안위구씨에게서 낯선 하수구의 냄새가 나요..
안위구씨는 양치도 잘하고 가글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7퍼센트의 악취 때문에 도저히 옆에서 이야기 할 수가 없어요 마스크를 써도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입냄새 때문에 같이 식당에 가면 안위구씨와 같은 테이블에 있던 음식은
30초만에 썩어버려서 음식물들이 갑자기 직립 보행을 하며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방독면을 쓰고 있던 일행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악취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안위구씨의 치아도 전부 다 뽑고 내장도 뽑아 전수검사를
실시했지만 안타깝게도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고 애꿎은 안위구씨만 사망하게 되었어요
안위구씨..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