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저를 보며 수군거려요
째려본다
쳐다본다
재 이상해
등등
저도 알고있어요
내가 이상한거라는걸
절대 악의는 없어요
그저 처음에는
그냥 앞에 본건데 쳐다본다 째려본다
이런소리를 중학교 1학년때부터 들었어요
그래도 그때까진 괜찮았는데
중학교 2학년부터 가장 친했던 친구가 배신해서
그애와 다른애들이 저
왕따를 심하게 시켰어요
사과를 수도없이 했고 제 욕을 듣고
심하게 맞기도 하고 근데 더 비참한건
친구여서 더 힘들었어요
이 애들이 아니면 혼자다녀야했거든요
처음엔 저도 반박했는데 그게 계속되니까 어느순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내가 무슨말을해도 얘들은 이미 답을 정해놓고 몰아가니까
결국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면서 그게 반복되니까
친한 친구와 있을때는 활발했는데 점점 성격이 더 소심하게 바뀌었어요
그런상태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왕따 주동자였던애와 같은반이 됐어요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점점 제가 망가지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다른반이지만
그 이후로 지금의 전 어딜가도 위에 말한것처럼 들어요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치려고 노력해봤는데 잘안돼요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억이 흐릿한일들이 있고 다 적으면 너무 길어서 생략된 일들이 많아요 글을 잘 못쓰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