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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명절에 자는것

|2020.11.22 18:47
조회 3,906 |추천 13
시댁과 차로15분 안되는거리에 사는데요. 명절에 시댁에서 자지않았다고 시부모님이 화가나셔서 뭔가 계속 트집잡고 별것아닌 일에도화를 내시더라구요.
시댁은 21평 주공아파트에 화장실1개 그것도 샤워기고장 ..
고장난지 몇년째여도 시댁에선 수리할생각 없으심..
저희가안방에서자면시부모님거실에 주무셔야하는데..
그래서 저녁늦게까지 시댁에서 놀다가 저희집 가서 자고 아침 7시에 한복입고 시댁갔네요
암튼 명절에시댁에서자지않은것때문에
명절지나고며칠뒤에 시아주버님께서밥먹자하시더니(시아주버님도 신랑 사촌형님임)
명절에 시댁에서 자지않는건 잘못된거라며
신랑 한테 얘기하는것도아니고 저더러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황당해요.. 애기도없는데 손주보고싶어그런것도 아니고 굳이 자고갈필요가있나요.. 그리고원하시면 자고가라하심되지..
그걸 또 서운하다 시아주버님에게 얘길하셨는지 그것도황당하고요..
참 맞춰살기 쉽지않네요.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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