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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어떻게하면좋을까요?

OoloO |2020.11.23 22:05
조회 35 |추천 1
저는 이혼6년차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나이는30대초반이구요
몇일전 동사무소랑 임대아파트 신청하라고해서 다녀온겸 사정이 좋지않아서
동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임대아파트 주택 청년주택 저6년째신청하고있거든요 근데 한번을 안됬어요
한부모이고 차상위입니다
제가 재산이없어서 청약을달 2만원씩밖에못넣고있어요
이곳저곳일을 알바든머든 가리지않고가는데
가는데마다 회사들이 계약만기가앞둔대건 성희롱이일어나는 대건 그런곳이다수였어요
처음은 정말 좋아보이기만했던곳들인데요
그래서 지금 짬시간의 청소알바랑
지인 병원에서 뒷치닥하는 알바하고있어요
인터넷강의같은것있으면 짬짬히듣고따곤있는데
취업재수가없는건지 되질않아서 동사무소에일거리같은거 아이랑시간만맞으면당장이라도하겠다했더니 젊어서 차라리학원자격증을 따라네요
자격증이야...저도너무좋죠 하지만...그학원다니는날동안 생활비가 걱정이되요 ...
한두달이야 허리띠졸라매면된다하지만...
아니면 집이나 다른지원은 어찌안될까요하니 또나이가어중간하다네요...받고싶으면월 120만원넘는거면안된다는데 제가 저희외삼촌이 장애로
시설을왔다갔다 다니시다가 이번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일을안다닐수가더더욱없어요..
어찌할까요 청약엔 도대체언제될수있냐
했더니 통장에 금액을좀채우는건
어떻냐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길바닥에 신문지깔아야할신세라니
몇달치 공과금이랑 밀린 증거를 보여줘야가능하대요
정작 제아는친구는 빈둥빈둥놀면서 부모님한테용돈받아가며 없는척해서 청약에 몇십씩 넣고 나라혜택 다받는데
정작 한부모에 차상위에 장애인있는 통장에 돈몆푼애들은 안된다는게 너무슬펐어요
이번주에 간병비에 집세 내고 내년초에 집주인이 나갔으면한다는데 어찌150도못받게...
저보다어려운사람 많겠죠...?
제꿈은 어린이들급식소 만드는게꿈이였는데
당장 내일죽는다해도 쓸돈이없으니
점점 제가못되지는것만같아요...
점점 바보가되구 제자신에 지쳐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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