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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소시오패쓰가 산다

쓰니 |2020.11.27 02:29
조회 125 |추천 2
내 인생 살아오면서 가장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경험도,눈치도 있었는데..
소시오패쓰가 내주변에서 먹잇감을 노리듯 몇년을 기다리고 가면을 벗었어요..
같은 아파트에서 서로의 이사가 같은 해에 이뤄졌고..
아이를 비슷한 연배에 낳고 기르는 이웃으로 서로 언니,동생하면서 지냈습니다..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랐지만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워킹맘이었던 그 사람을 많이 지지했고, 그집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놀이터에서 챙겨주고 지내길 수년..
다른 사람들과 대화법이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던 말들이 이제야 되돌아보니 소시오패쓰..
그 가면이 벗어지자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나~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같은 피트니스센터에 하게 되어서 취미까지 겹쳐지자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입회한 곳에서 더 챙겨주고 같이 어울리는 동안 나와의 대화를 핸드폰에 녹취하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울리지 말라고 회유하면서 이간질..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로 환청과 망상에 빠져 자기를 왕따시키고, 자기 친한 사람을 다 빼앗아갔다고 다른 사람에게 동정심유발시키고..
정말 뜨악했던 사건은..
놀러갔다와서 기념품을 준 걸 왜 준거냐고, 자기 아이 입학선물을 줬더니 왜 그걸 줬을까라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다니고..
공감능력제로..
거기에 눈빛이 변하면서 자기편으로 공략하려던 주변사람이 회유되지 않자 피트니스센터 주변에서 거르지 않고 나와서 째려보고..쫓아다니면서 스토킹..(벌써 3개월째)
하물며 가르치는 선생님 집까지 쫓아가는 대범함까지..
GX운동하다 말고 내려와서 런웨이를 하기도 하고..
갑자기 내려서 뒤로 가서 혼자 춤을 추기도 하고..
자기가 선생님인줄 알고 운동중 선생님코스프레..
자기보다 눈에 띄는 회원과 몸으로 자리싸움..
결국 피트니스센터에서 제명을 시켰더니 회원분들 오시는 길목에서 죽치고 회원들 째려보기..
하물며 저는 횡단보도에서 길막고 저를 쫓아오면서 센터진입시도..
피트니스사장님께서는 제명당히기 전 면담시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사람들과 친해서 회원분들을 회유해서 센터를 망하게 할것이다..
제가 사람들이 있으면 자기에게 친한 척을 한다..
요가시간에 자기한테 말을 걸어온다..
자기말이 통하지 않자 사람들을 제가 회유해서 자기를 내쫓았다..

망상과 환청으로 엉뚱한 소리를 하고 갔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고 ing형이고..
내 아이를 비롯한 가족들까지 째려보고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무시로 일관하고 있지만 일부러 내 주변에 스윽~하고 한바퀴 돌면서 스토킹을 하고 있어요..
자기의 표적이라고 절대 끝나지 않을 스토킹은 범죄인데 우리나라 법은 경범죄이기에 처벌이 경미하다고 합니다..
이사까지 생각하고 있지만 당하고만 있는게 분할 뿐입니다..
역전의 핵사이다 한방!!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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