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165에 55키로인 평범한 체형이에요
폭식을 좀 하는것 같아요 원래는 이렇게 많이 먹지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 엄청 많이 먹고 있어요 피자도 누가 안말리면 한판 그냥 먹고 밥도 두공기씩 먹고 밥 먹고도 배고파서 또 이것저것 먹습니다 원래는 단것도 안 좋아하고 식탐이 쎄진 않았는데요 요새는 단거짠거 안 가리고 그냥 막 먹어요 입이 심심해서 과자나 초콜릿 같은거 먹고 두유콜라 같이 음료수도 안 가리고 마셔요 뭐 먹고싶다 하는게 입에 붙었고요 햄버거도 두개는 먹어야 배가 부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들어서 오키로나 쪗어요... 물론 제 키에 55면 그냥 정상이지만 더 찔 수 있잖아요 원래 살은 정말 훅 찌니까... 제 고민은 왜 이렇게 먹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갑자기 식욕이 확 오른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스트레스도 관련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추가
새벽에 쓴거라 아무도 안보실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가짜식욕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우울증 때문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보고 놀랐네요 실제로 작년부터 공부랑 가족관계로 우울증이 왔었어요 원래는 사십후반-오십 정도였고요 다들 감사합니다ㅠㅠ 정성어린 댓글 다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