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는 취업준비생이랍니다..
전 지금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담달에 필기시험이 있구요.
담달 중순에 신체검사가 있어요.
근데 지금 "돌발성 난청"판정을 받아서 고민이에요..
불과 일주일 전에 친구들과 술을 한두잔 먹고
노래방에 가다가 갑자기 목적지를 바꾸어서
나이트에 가게 되었답니다.
일년에 5번이나 가나?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저는 친구들과 늘 우리끼리 춤만 추고 놀아요..
정말 열심히 춤만.ㅋ
그날은 주말이라 사람이 참 많았는데 3시쯤 되니 조금 여유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양쪽 끝에 있는 스테이지에 올라갔습니다.
거긴 스피커랑좀 가까운듯?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요.
춤추는데 음악이 좀 커서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오늘만 유난한가보다 했는데
그 스테이지 끝나고 자리로 오는데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왼쪽귀가 먹통이 되어 있는거에요.
하루 자면 괜찮겠지 했는데 드라이기 바람소리도 안들리고...
월요일에 병원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중이염 같다고 했는데 돌발성 난청이래요.
원래 응급질환이라 일주일 입원하는 병이라는데 입원하라고는 안하더라구요
청력검사도 했는데 심각하다고 했어요.
지금은 일주일 지났는데 70데시벨 밖에 못들었는데 이제 50데시벨..
별로 좋아진건 아니래요. 오른쪽 귀는 20데시벨 듣거든요.
근데 이명이 안 없어져요..의사말이 2주안에 안 없어지면 평생갈지도 모른다는데.ㅜ
어쩌면 좋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