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어 근데 내가 잘못한 건 미리 인정할게 내가 걔 허락도 없이 배경사진을 걔로 했는데 솔직히 예전에 했을 때도 아무 말 웂고 걍 지나갔음 ㅇㅇ 근데 이제와서 뒤늦게 알아차리고 갑자기 사과를 몇 번 해도 진정성 있게 해도 걔가 내 톡 읽씹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써본다 ㅇㅇ
언니들 오빠들 조언 좀 해주세요 .. 자기 생일땐 암말 없다가 (그 사진이 얼굴 안 나와서 그런가 ..?) 지금 한 건 완전 뭐라뭐라 함... 나 진짜 무릎 꿇고 빌어야돼 ..? 아님 찾아가서 울어야되나 .. 인스타에 보게끔 긴 장문의 편지도 쓸까 오만 생각 다 했는데
카톡을 읽씹하니 내가 뭘 해도 안 볼 거 뻔한데 이 생각뿐...
진짜 나 억울해 걔랑 잘 지냈는데 .. 난 잘해줬어 그냥 이쁘다고 너무 맘에 들어서 자기도 인스타에 톡에 올리길래 친구처럼 이뻐서 한건데 이게 죄일까 ?
내가 대역죄인인 거 같애 내가 죽어야 될까??
내가 그 사진 쓴 게 진짜 세상에서 불법처럼 큰 죄야??? 나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막막해 얜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쫌 조언 좀 해줘 ㅠㅠㅠ
온냐들 오빠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