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혼선언문 때문에 싸움(도와주세요~)

결혼예정 |2020.12.01 01:21
조회 43,863 |추천 6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글재주도 없는데 이렇게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댓글 다 읽어보고 마음 다시 잡고있습니다.
아버지께 전화드려 사회자가 성혼선언문 읽는것으로 얘기는 마쳤습니다.
당시 심란한 기분을 풀어보고자 썼는데 많은 분들의 충고를 듣고그동안 제 행동을 다시 생각해보고 예신에게는 안보여주는게 낫다고 생각해 글을 지우려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에 모든 의견을 저희 부모님께서 맞춰주시고 결정을 저희 쪽에 맡기셨고 간섭은 없었습니다.
결혼도 예신에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으로 손벌리지 않고 진행했구요.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어떻게보면 거절못하고 자기의견이 없던것처럼 보였겠지요.
평소에도 제 생각보단 예신이 하고싶다는거에 맞춘것도 한 몫한것같습니다.(물론 제가 반대하는 일에는 자신도 싫다며 하고싶은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저의 생각이 있듯이 예신의 생각도 있겠고 아직 어른에 대한 생각과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웃는 모습이 이뻐 결혼을 결심했지만 아직 서로를 맞추는게 서툰가봅니다.
제가 경솔하게 올린글때문에 댓글읽으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둘의 일은 최대한 둘이 해결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충고와 조언 감사드리며 예신한테 말 잘하면서 살게요.
또 힘들어지면 충고와 조언받으러올게요~
판분들 고맙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75
베플|2020.12.01 12:32
물론 결혼식은 신랑신부가 주인공이고 성혼선언문도 사회자가 읽던 누가읽던 신랑신부가 정하는게 맞는거지만 일단 쓰니분이 어른말씀에(꼭 본인아버지가아니고 장인어른이었어도 마찬가지)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드리고 고심하는 행동을 보여드린뒤 결정을 하고 다시 같은 대답을 드리더라도 그렇게 행동하는게 맞는 행동같네요 단칼에 우리행사이니 우리가 정한대로 진행하겠다 말하는것도 예의없는 행동인듯 예신님 만약 본인 아버지가 그리 제안하셨어도 단칼에 거절할수있었는지 물어보세요 예랑님이 지혜롭게 처신 잘한것같습니다
베플그녀석|2020.12.01 16:03
어른을 대하늩 태도가문제인거다 이내용은 개싸가지없노 여자
찬반ㅇㅋ|2020.12.02 10:01 전체보기
이 글은 이 사건뿐만아니라 여자가 과거에도 시가참견개입때문에 짜증났던적이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한듯 보이는데 시가커트는 와이프모르게 알아서 좀 하세요 ㅠㅠ 한가정을 이룬 독립적인 가장이잖아요 왜 와이프 스트레스 받게만들고 여기다 욕해달라고 본인위주로 글써요 ㅠㅠ 여자 불쌍 ㅠㅠㅠ 결혼하지마요 예신님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시댁커트 못해줄 남편으로 보여요 ㅠ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