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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6개월..

안녕 |2020.12.02 01:44
조회 401 |추천 0
처음써본다.. 우리 헤어진지..6개월 정도 된거같네.. 오늘 너 생일이잖아.. 생일 축하해..
그냥 하루하루 버텨보며 지냈는데...
카톡을 저장하고 지우길 반복하다보니 여자가 생긴거 같더라..
이미 너와의 인연은 끝이났는데도 슬프더라..
체념해야하는데 미련때문인지 잘안되네..너무 힘들다..
모든게 서툴렀던 나를 조금이나마 사람으로 만들어줬고 나에게 넌 정신적지주였기에 더 힘들고 괴롭나보다.. 몇번을 잡아도 넌 단호했기에...이곳에 적는다..
너는 행복한데...나도 과연 행복할수있을까..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는데...왜 나에겐 이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흘러가는건지..널 잊고싶은데 더더욱 선명해져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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