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 직장인입니다.
지금 제가 살고있는곳은 연립빌라입니다.
가구수는 50가구 안되고 평수는 14평
주위가 다 연립다세대주택 빌라 맨숀 2-6층사이
몇개 10층넘는 신축도 있긴함.물론 동은 1-2동
오피스텔/소형아파트도 있음 한 가구별로 평수가 틀리겠지만 7-28평사이라고 들음.
법적으로 몰라도 너무 무지하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다 글씁니다.
저는 조모 밑에서 컸는데요.
원래는 아빠랑 할머니랑 셋이 같이 산건 아닌데
할머니가 저희집에 오셔서 저를 봐주셨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시시고 난뒤에는 거의 상주 하셨어요.
그 이유는
엄마가 초등학교때 집나가서 다른아저씨랑 살림차려서
이혼하셔서 그렇게 됬구요.
아빠 간암으로 보낸지 3년째고.
할머니가 아빠랑 저랑 살던집은 당연히 성인인
니꺼고 그래도 니 집이라도 니 아빠가 너 살라고 남겨주셔서 다행이라고 하시고,할머니가 보험금도 저 살라고 다 주셔서
그 보험금가지고 집 내부 수리도 싹했어요.
샤시,도배장판,씽크,화장실,베란다,문,몰딩까지 전부
년식이 너무 오래되서요.우풍도 심하고
더구나 꼭대기층이라 겨울엔 밖이 더 따뜻해요
근데 한 2주전 부터 계속 어떤 아줌마가 오셔서
문두드리고 벨누르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재개발동의서 써달라고 지금 빨리 써야 지주조합원 혜택이 많니 요즘 새아파트 입주 하기가 얼마나 어렵니 하는말이 50%정도는 들어 왔대요.동의서가 근데 그게 저희 연립빌라만 한해서구요.안보니 알수도 없고 힘빼지 말고 동의서 빨리 써달란 식으로 시간 좀 내주라고 구역내 재개발 경험 많은 사람은 그렇게 안한다.소유권행사 지장없다.젊은 사람이 이렇게 왜이렇게 막혔냐.등등손해날일도 없다 말을 하는데요. 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신분증하고 동의서만 써주라
본인사실확인서만 주라고
진짜 못배운 제가 한심하네요...ㅠㅠ
주위에 물어볼때도 없고 할머니도 워낙고령이고 나이가 드셔서 아예모르시고 일가친척도 없어요.ㅜ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