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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증...

짱짱이 |2020.12.14 00:56
조회 59,189 |추천 8
안녕 하세요! 40대 초반 결혼 17년차 딩크족으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평생 여자는 관리를 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도 다이어트는 삶에 일부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저에 대해 말하자면 키는170에 몸무게는 54... 남들이 보았을때는 말라 보인다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자꾸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 숫자에 집착을하고 몇 그램이라도 올라가면 그날은 물도 안마시고 종일 굶거나 그 그램수가 빠져야 담 날에 음식을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약을먹고 빼는건 아닙니다 ㅠㅠ
무조건 굶어서 빼구요.
아가씨때는 단식원에 들어가 10일씩 단식하고 7-8키로 빼서 나오고...
살 찌는거에대한 강박이 너무커서 신경 안정제 까지 복용하고 있네요!
병원상담도 받아 봤지만 크게 도움이 안되요!
너무 힘드네요! 이것도 병 맞죠?
아휴....가슴이 너무답답해서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 추가로 설명 드릴께요!
20대부터 30대중반까지 에이젼시 소속으로 모델쪽 일을 계속 햇어요! 직업상 체중 조절이 필수라... 그때는 같이 일 하는 언니들도 동생들도 다이어트는 우리의 삶이라고 말햇으니....
가정주부가 되어서도 왜 그렇게 집착을 하냐고 하시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아마도 습관이 무서웠는지 아니면 살 찌면 안된다는 저만에 틀에 박혀 있어 그랫나 봐요!
쓴소리도 고맙고 진심 어린 조언 달아주신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62
베플|2020.12.14 20:22
굶어서 빼면 피부 탄력 없어지고 노화가 급진된다 생각하면 조금의 체중은 늘더라도 덜 노화되는게 더 끌리지 않나요 전 그런 생각 갖게 되면서 체중의 강박증에서 조금 벗어났어요 잃어버린 탄력은 찾을수 없잖아요
베플ㅇㅇ|2020.12.15 00:59
운동을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먹으면서 관리하면 늙어요 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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