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건축사무소에게 5년째 as 요청을 하고있어요..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있을까요?

쓰니 |2020.12.16 11:53
조회 43 |추천 0
안녕하세요.5년전에 A업체에 단독주택 설계,시공을 맡긴 사람입니다.집 지은 첫 해 겨울에 1층 안방 세면대 수도가 얼어서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바로 A업체에 AS요청을 드렸고, 소장님이 나와서 보더니하시는 말이..겨울엔 추워서 어쩔수가 없다 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세상의 모든 단독주택 혹은 아파트들은겨울엔 수도가 얼겠네요..싶더라구요일단 저희 집에 오셔서 보수를 해주고 가셨어요.근본적인 원인을 고쳐 주는게 아닌 수도관이 얼지않게 이것저것 붙이는거 같았네요...그게 최선인 줄 알았어요그렇게 해놔도 영하로 내려가면 또 얼더라구요.그때마다 AS불렀고,, 그때마다 겨울에는 언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상상해보세요.. 본인이 살고있는 집 세면대가매년 겨울만 되면 어는 상상..이게 5년째네요
5년째 연락드렸고 5년째 AS나와서는 방법이 없다고 하셨고요.결국 올해 겨울에도 또 얼었습니다.얼자마자 연락을 바로 드렸고 이젠 알아서 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죠집 지은 첫 해부터 말썽을 피웠는데제가 보기엔 명백히 설계 하자 입니다.집 지을 당시부터 잘못 설계한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결국 그 소장님은 자기는 모르니까 본사에 전화해서 AS신청을 하든말든알아서 하라고 하셔서본사에 전화했더니 무상보증기간 2년이 지나서 AS안된다고 하네요.그래서 제가 또 따졌죠그럼 처음부터 수도관이 얼지않게 하자없는 집으로 지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구요.그랬더니 할말이 없는지 그 똑같은 소장님을 저희 집으로 보내주셨네요^^네.또 오셔서 해주시는게얼은 수도관에 뜨거운 물을 붓고 있더라구요^^.누가 그걸 원한건가요?? 보다못해 저희 엄마가 그냥 가시라고그정도는 우리도 할 수 있다고..가라고 하니까 그제서야또 보충제를 넣네요.그러더니 이젠 얼어도 자긴 모른다 라고 하시면서 가셨고.
오늘 아침되니까또 얼었네요.또 물이 안나와요.온도계 가지고와서 체크하니 화장실 실내는 영상15도네요.영상 15도에도 물이 안나온다는건 정말로 하자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또 본사에 전화했네요본사에서 하는 말이 무상기간 지났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결국 제 언성이 높아졌네요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5년동안 매 겨울 스트레스 받았다고.그동안 화 한번 내지않고 AS신청했고이제 참을만큼 참았다고이정도면 많이 참은거 아니냐고.5년만에 첨으로 화가 난다고..집 지은 첫 해에 이미 AS신청했고 그때만 잘 보수 해줬어도5년동안 질질 끌 필요 없다고. 근데 무상기간 운운하는게 말이 되냐고또 본사에서는 이러더군요소리지르시면 해줄것도 안해주고 싶어진다고네????????전 소리를 질러본적도 없구요목소리만 커졌을 뿐이에요.설사 그게 상대방이 듣기에 소리 지른걸로 들렸어도5년동안 참고 산 사람이 목소리가 침착할 수 있을까요??당신일이라도 그럴까요??
결국 또 같은 소장이 나와서 집 봐주신다는데.제가 보기엔 같은 결과일거 같네요.
애초부터 집을 잘못 지어놓고누구 탓을 하는건지.왜 겨울이라 언다는 헛소리만 늘어놓는건지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뭐 A업체를 상대로 이기고 싶고 그런 마음 1도 없습니다,그저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 A업체에 경고라고 생각하고 대응하고 싶어요.그 업체 부사장이 저희 동네 살아요,그 부사장네 집 수도는 얼었을까요??저희 집 처럼 얼어서 물이 안나올까요??아님 겨울에도 따수운 물 콸콸 나오는지그것도 확인해보고 싶네요.
큰 업체랑 싸워봤자 손해인거 아는데어떻게 경고장?을 날리면될지 법잘알 님들 알려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