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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관련 질문이예요.. 변호사님 계신가요 혹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20.12.18 15:20
조회 194 |추천 0

-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 부산
- 사고일시 : 11월 27일 금요일 새벽
- 사건의 경위 : 지인이 새벽에 갑자기 술먹고 택시를 탔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집앞에 올테니 돈내달라고 연락옴. 지하철 어느역 근처 인지만 알고 있는 사람이 였어서 지인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대충 근처위치를 설명해주고 내리라 한 뒤 돈을 가지고 내려가서 계산함. 다음날 일도 가야하는데 돈이없어서 집에갈 수 없다함. 빌려준다해도 취해서 대화가 되지않음. 내집에와서 자겠다고 막무가내로 들어가려함 . 절대 싫다고 당장 택시타고 가라고 하니 그럼 근처 숙박업소에 방을 잡아 달라고 함. 너무 불편하고 싫었고 티도 다냄. 그렇지만 지인이니 도와주자 싶어서 데리고 모텔에 가서 계산을 해주고 알아서 올라가라 하고 나오려 하니 방앞까지 데려다 달라고 아님 드러누울 기세로 이야기함 . 방앞에 데려다 주고 티비랑 불을 켜주고 나가려고 하니 갑자기 취하지 않은 것 처럼 돌변해 힘으로 못나가게 막고 옷을 벗기더니 가슴을 만지고 질 내에 손가락을 삽입하여 상처를 내고, 입으로 애무함 . 하지말라고 소리를 지르니 입으로 내입을 막음. 더 한 수위의 스퀸십을 요구하고 폭력을 쓰길래 울고 꼬집으며 옷을 추스려 입고 도망쳐서 집에 옴.
- 증거 : 인정하고 사과하는 통화내역, 상처
- 피해 : 정신적 피해, 질 내 상처
-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만큼 힘들어서 너무 신고하고 싶은데 통화녹음내역 하나로 신고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 전에 치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어 신고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국선변호사님이 저몰래 뒷돈을 받고 사건을 덮어버리셨던 적이 있어서 불이익을 받을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벌을주든 합의를 보든 이대로 끝내기는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크게 궁금 한 점은 그 뒤로 연락이 왔는데
원하는게 뭐냐 이런식으로 와서 벌받았음 좋겠다 했더니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로 떼우려 하길래
나는 혼자힘으로 오빠를 벌줄수 없으니 경찰서에서 보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꼭 고소 해 달라고 누가이기나 보자고 자기는 변호사 살거라고 누굴 *로보냐는 등 욕설이 섞인 협박을 하였습니다

사실 경찰서 가기도 저는 너무 무섭고
그사람이 빚이 많은 사람인 걸 알아서 개인적으로 경찰서 까지
가지않고 그사람을 곤란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제가 치료비를 명목으로 합의금을 받고 끝내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개인 합의를 하자고 말을 하면 제가 돈을 뜯어내는 걸로 고소를 당하게 될 수도 있나요 ? 그런말을 하는게 저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나요 ? 불법인가요?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하나요 .

솔직히 저는 대학생이라 변호사님 선임할 돈도 없고
고소하기도 너무 무섭고 해서 ...
그 사람에게 받는 더러운돈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빚더미에 앉아있는 사람 곤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치료비 받아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잠도 몇주째 못자고 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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