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로나19 무급휴가

쿵쿵쿵 |2020.12.22 11:38
조회 47,783 |추천 96

 

코로나19로 인하여 남편이 무급휴가에 들어갑니다.

우선 2주정도 무급휴가를 받은 상태인데 월급을 계산해보니

일주일에 90만원, 2주면 180만원이 날아가네요.

 

근데 이게 2주가 될지 3주가 될지 몇달이 될지 모르는 상태에요.

말이 2주만 들어가달라고 했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무급휴가도 장기화가 되겠죠.

 

이번달은 어떻게 비상금으로 막을 수는 있지만 이게 장기화가 되버리면

마이너스 되는 돈을 막을 수 있을까 너무 막막합니다.

 

저라도 일을 하고 있어 다행이기도 하지만

저는 월 200만원밖에 받지 않아 이렇게 가계에 구멍이나게 되니 너무 힘드네요.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신랑도 스트레스 받을까 어제 웃으며 집에서 살림하면 된다고

쉬어서 좋겠다며 웃어넘기듯 말했지만 막상 나중을 생각하니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야할까요.

이렇게 저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해도 답이 안나오는 것을 알고있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봐요.

다들 코로나19로 인해 무급휴가가 들어간 가정이 있다면 현재 어떻게 버티고 있나요?

 

 

추천수96
반대수29
베플ㅇㅇ|2020.12.24 13:52
관광업 종사자인데 저희는 올해 3월부터 그랬어요 그래도 일 하시면서 월급 받으시는게 어디에요 자영업자는 더 힘들고 장기화로 더 힘든 사람이 많아요. 적금깨고 버티는 수 밖에 없죠
베플ㅌㅌ|2020.12.24 14:08
밤에 대리 뛰고 쿠팡플렉스 일하고 그렇게 버텨요
베플ㅇㅇ|2020.12.24 14:01
제친구네 여행사라서 7월부터 무급휴가였는데 남자분들은 대부분 배달하는 걸로 투잡 뛰신다고 하더라구요. 차로 배달하는 분들도 많고.. 제친구는 웹디라서 디자인 받아서 집에서 부업중이고..
찬반모야|2020.12.24 15:37 전체보기
1번 찍으셔서 그렇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