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우같은 여동생을 둔 언니인데요
아 저는 고등학생이에요
뭐 할튼 제 동생이 진짜 여우같아요
정말정말 많고 이것보다 심한일들이 정말정말 많지만
방금 있었던 일부터 해결해야겠어요
여태동안은 그냥 네이트판도 잘 모르고해서 묵혀뒀는데요
인스타로 여러썰들 보니까 너무 재밌더라구요
뭐 서론이 길었지만 그렇게해서 네이트판을 알게되었습니다
방금 있었던 일은 약과지만 이것부터 복수해볼려구요
어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제 동생이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한다고 엄마한테 혼났습니다
혼나면서 추가로 다른이유로도 엄마가 심한말을 조금했어요
그런데 혼날때 이불을 막 뒤집어쓰고 있는데 수상하더라고요
저는 여태동안 봐왔고 실체를 알기 때문에 눈치가 정말 빨라졌습니다
물론 혼날때까지는 확신이 없지만 혼나고 나서도 계속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데
옆 책상에도 폰이 올려져 있지 않아서 슬금슬금 다가가 이불을 들춰보니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서로 방에 들어갈때 노크를 해야하는데 안한건 제 잘못이지만
평소에 동생은 몰래 제가 없을때 제방에 들어와서 물건들도 맘대로 만지고 몇개 가져가기도해요 그리고 저는 없어진 물건을 찾다가 간수를 못했다고 혼납니다.
그 후 쓸모없어진것들은 가끔 다시 가져다 놓기도 하더라구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페메를 하고 있던데 일단 잠깐 봤다고 하길래 그냥 뒀어요
그 후 제가 볼때마다 너무 울어서 머리 아파서 얼음찜질을 하고있다, 엄마가 한말에 상처받았다 이런 심정이 가득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구요
그 후 누워서 핸드폰을 늦게 까지 하다가 자길래 밉상이네 하고 저도 과제하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엄마는 출근하시고 아빠는 점심을 준비하시는데 동생이 머리에 물수건을 올려두고 아픈척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어제 밤늦게까지 핸드폰 하다 잔건 그냥 제 마음속에 묵혀두고 아픈척하네라며
삐죽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빠 저 동생 셋이서 집 청소를 낮에 하는데 동생은 맨날 이유를 만들어가며 빠집니다
오늘도 과제해야한다며 빠지더라구요
근데 자세가 이상해서 3번이나 몰래 다가가서 확인해보니
3번 다 친구들과 페메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번역기 쓴거라면서
잠깐 확인하는거라고 짜증을 내길래 그냥 두었습니다
결국 증거를 남겨야지 하고 동영상을 켜두고 갔는데 또 페메를 하고 있더라구요
동생을 영상을 막 지우라길래 딴소리하며 피해다녔습니다
물론 동생은 제가 부모님 안보여줄껄 알아요 그냥 짜증났던거에요
여태동안 증거 잡아두고 보여줄 수 있었던게 하나도 없거든요
동생은 그렇게 울면서 제가 괴롭히는 것 마냥 행동했어요
물론 제가 괴롭힌건 맞지만,,,그래서 아빠는 저에게 청소하기 싫으면 저도 나가라고 실실 웃으면서 동생이나 괴롭힌다고 혼냈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지우라고 두들겨 맞은 것도 저고 동생이 짜증내는거 받아준것도 저고 일른것도 하나도 없는데 왜 혼난거죠 말이 길어지니 상황이 이상해보이긴하네요
그리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라해도 안하구요 모른척해요
그렇게 저는 또 한번 쓰레기가 되었네요^^
사실대로 얘기할려하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지난일을 왜 자꾸 이야기하냐고 분위기 흐리지말고 조용히 하라고 할꺼고 동생은 그걸 고자질하냐고 짜증낼꺼고 아빠도 감싸줄줄 알아야한다고 한마디 덧 붙일게 뻔하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확실하게 복수하고 앞으로 당하지 않을...?
저 진짜 당하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저도 여우같이 되고싶어요 어어어어엉ㅇㅇ엉ㅇ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