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언니가 미친거 같아요
서로 아는 사람 만도 못하게 지내고 호적메이트로 살면서 서로 뭐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사이입니다
가끔 서랍뒤지고 옷장 뒤지는건 알았는데
해꼬지 하려는 건가 싶어서요
렌즈끼면 눈시리고 앞이 뿌옇게 보일때 몇번 있어서 이상했고 카메라 설치하고 싶은 적 있긴 있었습니다
처음 드는 가방이 앞판이 다 갈려있고 처음 입는 옷에 구멍난적도 있었습니다 옷사면 뒤집어서 봉제 다 확인하는 편이라 눈치가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며 지나친게 문제였던거 같네요
가족들은 각자 폼클렌징 샴푸 그리고 수건까지 다 다른 걸로 쓰고 서로 색깔도 달라요
헷갈릴일 없고요
이상하게 제 수건만 젖어있는 날이 많았는데 제가 평소에 손을 굉장히 자주 씻어서 이부분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이게 뭘까요?
손에 더러운거 묻어서 제 수건에 닦은건지 아니면 몸에 안좋은거 일부러 묻힌건지 ..알수가 없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첨에 보고 깔깔거리고 넘어갈뻔 했는데 생각해보니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추궁해도 본인 잘못 시인할리없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걔가 옷을 벗고 나체로 자주 돌아다녀서 방에 감시카메라 설치하기가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방에 설치해보신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