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인 아버지를 두고 제가 어릴 땐 부유하진 않았지만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는 부족하지 않게 살았어요
이제 22살인 저한테 어머니가 한 말은 아버지에게 10억 빚이 있다고 말하며 우시는데 머리가 멍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껍데기 뿐이였던 부부였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10억 빚이 있다 이제 생활비 못 준다, 집도 차도 다 팔아야 한다 라고 얘기를 했다는대 평생 고생만 한 어머니 생각만 하면 아버지가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