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기분이 별로 좋지 않지만 몇자 끄적여 볼께요 이해해 주세요..
아 일단 카x스트에 아무 감정 없슴을 먼저 말씀 드릴께요.
여자친구가 오늘 말하길
예전에 문자 주고 받던 카x스트 대학생이 다시 또 자꾸 문자가 온다고 하네요.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말이죠...........ㅠㅠ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떤 카x스트 학생이 싸이월드 랜덤 홈피를 보고 관심이 있어서 연락을 했데요.
얼마간 연락을 주고 받았나봐요.. 그러다가
저한테 여자친구가 말을 했어요. 카이스트생이랑 연락 주고받는다고.. (여자친구가 나름 솔직한 면이 있어서,, )
그리고 선물도 하나 받았더라구요.. 무슨 간 고등어 코치의 뭐시기 하는 책인가-_ -;;
저는 좀 그래서,,(카이스트라는것도 있고,, 저는 지방 3류대.;;) 게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선물이
라.. ㅠㅠ
"채팅으로 만나는거는 좀 그렇지 않냐.. 오빠가 아는 사람이랑 노는건 괸찮은데 모르는 사람이랑 문자 주고 받는건 좀 그렇다 "
뭐 이런식으로 말했죠;;
그렇다고 대 놓고 너 못됬어 왜 그래 !! 이런식으로 말하면 더 웃기구요 ㅋㅋ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날 그 카이스트 학생에게 전화를 해서 , 제가 여자친구 남친인데요. 여자친구가 연락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저한테 얘기 했으니까 그만 연락 하셧으면 합니다. 라고 정중히 말했어요. 저보다 3살 많더라구요.. 정말 정중히 말했따.(씨바새끼 나이 많으면서 조카 찌질하게 ㅋㅋ)
그렇게 넘어 갔는데 오늘 또 터진겁니다.
여자친구도 그 사람이 스토커 같아서 문자 오면 씹고 바쁘다고 하고 거절을 많이 했데요
그런데도 자꾸 문자가 오내요 여친이 참다 참다 말했어요.
그래서 좀 전에 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 여보세요 ? 정 x x 씨 되세요?"
" 네 그런데 누구시죠 ?"
갑자기 욱 해서 ;
" xx야 지금 어디야 만나서 얘기좀 해 ~" 씨바새끼 어디냐고 끊지마라"
얘기 하니까 바로 끊어버리더라구요..- _-;;' 흥분 해버렸다.;;
나이도 저보다 3살이나 많으시면서..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지금 그 정 xx 라는 님에게 전화를 20통은 넘게 한듯.. 문자는 100개 넘게 했다. ㅅㅂ 내돈
그런데 단 한통도 받지 않으셧어요.. 뭐가 찔리시는지..
받지않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너무 기분 나쁜데 여자친구를 뺏기긴 싫거든요.
여자친구도 그 남자가 자꾸 연락와서 싫다고 하니까 일단 다행이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사람 얼굴도 인터넷에 나와있고, 주소도 아는데,,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합법적으로 가능한 부분 없나요? 박사 과정 밟고 계신 분이라서
공부 잘하는 사람 건들기도 싫고.ㅠ톡커님들 가르쳐주세요.
여자친구가 말하길 먼저 문자 보낸적은 없고 문자가 오면 바쁘다고 하고 계속 씹었데요.
이 남자분이
제 전화는 받질 않네요. 문자도 다 씹고,, 이러다가 좀 지나면 다시 여자친구한테 문자 보낼거
생각하니 끔찍해요. 딴건 모르겠는데 왜 카이스트여 ㅋㅋ
답답해 미치겠다아 !!!!!!!!!!!!!!!!!!!!!!!!!!!!!!!!!!!!!!!! 발정난 박사과정 정ㅎㄹ강아지 성기을 짤라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