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마마보이끼가 좀 있어요
엄마 말이면 무조건 척척 듣고 엄마가 안된다하면 안되고
며칠 전에는 제 약속을 거절했는데 그 이유가 오전에 나가면 엄마 혼자 밥먹어야 하나깐 오후에 나갈 수 있다
토일은 엄마 일 쉬는 날이니깐 못나간다 등
(엄마일 쉬는 거랑 나랑 만나는 거랑 대체 뭔 상관관계
나랑 하루종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
남친보다 더 심한 건 엄마예요
무슨 아들은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같아요
만난지 5분만에 들어오라 하는 게 말이되나요
그걸 또 엄마 화났다며 들어가는 마마보이놈ㅋ
아들 주기 싫으면 만나지 말라고 말을 하든가
관대한 척하면서 집착미쳤네요
진짜 솔직히 인내심의 한계가 많이 왔는데 아직도 못헤어비고 있어요 제가 참 한심하네요
이 문제 빼면 정말 착한 애라 놓기 힘든것 같아요
남친네는 이혼가정이예요
속시원하게 여기에서 라도 욕 좀 할게요...
남편사랑 못 받아서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거 압니다
아들도 이혼가정으로 만들고 싶지 않으면 좀 자제하세요
아니면 피해자 만들지 말고 둘이서 부둥켜안고 살든가
진짜 앞으로 당신 아들과 만나게 될 딸들
니 아들보다 훨씬 더 귀합니다
당신네 아들 돈도 없지 외모도 못생겼지 마마보이지
내세울 것 하나도 없는 자기 아들만 귀하게 여기고
왜 남의 딸은 천대 합니까?
남친 폰으로 톡한 거 보니까
남친이 나 만나러 딴 지역간다하니깐
지가 오지 왜 니가 가노이러고 앉아 있더만요ㅋㅋㅋ
내가 결혼안합니다 니 아들이랑
시어머니로 모실 생각 하니깐 토나옵니다
싫으면 싫다고 면상에 다가 말하세요
자꾸 남친하고 못만나게 하려고 눈치주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