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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못 살겠어요

ㅇㅇ |2021.01.01 20:16
조회 76 |추천 1

아빠 바람나서 이혼얘기오가고, 일년내내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잘 사는듯 하다, 또 바람나서 또 싸우고, 아빠 술먹고 다 필요없고 집 나간다고 난리치고,,, 그랬는데 지금 또 아무일도 없었던 척 잘 지냅니다 저빼고.

엄마아빠동생 모두 같은 일을 겪어놓고 그들은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잘 지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아빠랑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는 항상 아빠의 바람핀 얘기를 저에게 해주었고, 아빠랑 싸우면 저한테 아빠욕을 하고 또 어느날 갑자기 아빠랑 잘 지냅니다. 또 싸우면 저에게 욕을 하고. 반복입니다.

제가 아빠를 불편해 하는게 이상한건가요
다들 잘지내니 저도 모르는척 잘 지내야 하는건가요
이 집에서 살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에요
저만 방에 갇혀있고 그 셋은 거실에서 아주 화목해요
이게 맞는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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