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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기가 너무 탐나!!

케로로군단 |2008.11.24 15:58
조회 4,508 |추천 0

<청룡언월도>

 

바로 청룡언월도입니다.

 

청룡언월도는 삼국지의 관우가 사용하던 무기입니다.


무게는 82근(약 40kg)에 달했다고 하는군요.


쌀 반가마 (한가마:80kg)를 두손으로 휘둘렀다니 정말 힘이 장사였나봅니다.


청룡언월도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나 청룡이 한마리 새겨져 있는게 특징이겠죠.

 

<사진속에서는 청룡이 아니네요>


 

'삼국지연의'에서는 청룡언월도를 유비 삼형제가 장세평(張世平)이라는 상인에게 말과 함께 받은 강철을 이용해서 유비,관우,장비 세 형제가 거병시에 마을 대장간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설에 의하면 관우는 마음에 드는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서 도검 제작의 명인 몇 명에게 부탁하여, 두 달에 걸쳐 강철을 담금질해서 겨우 푸른 빛의 강철 대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인들은 이것으로 담금질이 완성되었다 생각했지만, 관우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더 담금질하게 하였답니다.


담금질은 다시 한달 동안이나 계속되었고, 달이 하늘에 높이 뜨던 날, 장인들이 불속에서 대도를 꺼내어 담금질하려고 하자 도에서 하늘을 향해 한줄기 빛이 솟았답니다.


바로 그때 하늘에서 한마리 청룡이 내려와 빛을 맞고 죽으며 용의 피가 도 끝에 방울방울 떨어지고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났으며 사람들은 놀라서 도망쳤답니다.


관우가 다가가서 보니 맑고 투명하여서 마치 보석처럼 보이는 칼이 땅 위에 세워져 있었다는군요.


이 보도는 반달을 닮았고 청룡의 피로 담금질해서 완성된 것이라 하여, 청룡언월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삼국지 시리즈의 청룡언월도>

청룡언월도에 대해 더 자세히 볼까요?


칼날의 모양이 초승달 같고 길이는 약 2.1m 칼날의 길이 78cm 자루는 130cm 정도입니다.


칼날은 위가 넓고 끝이 뾰족하여 뒤로 젖혀져 있고 칼등은 두 갈래로 되어 아래 갈래에 구멍을 뚫어서 삭모(毛:붉은 빛깔의 가는 털)을 달고 밑에는 청룡의 아가리를 물리었습니다.


칼자루는 붉은 칠을 하여 끝에 12cm정도의 물미(끝이 뾰족한 쇠)를 맞추었답니다.


여기서 청룡은 푸른용으로서 동방의 신(神)이며, 언월은 반현(半弦)의 달을 말하는데 양쪽 모두 칼날의 모양을 형용하고 있습니다.


청룡도는 중국에서는 보통 관우의 무기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중국이외의 나라에서 청룡도라고 부르는 것은 단순한 도(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칼은 뒤쪽으로 굽었고 끝이 넓으며 칼자루 머리에 고리가 있는데 그것을 가죽으로 된 칼집에 넣고 등에 메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봐서 청룡도(청룡언월도)는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단순한 도(刀)로써의 청룡도를 의미하고 있고 중국내에서의 청룡언월도는 관우의 무기만을 일컫는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판매용으로 만든 청룡언월도 입니다.진짜는 아니고 스탠리스로 만든 거라네요.>

 

 역시 가상속의 무기이지만 너무나도 관운장과 어울리고 관운장에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인지라 ㅎㅎ

 

적토마까지 있는 상태에선 관운장은 무적이졌죠.

 

관운장이 청룡언월도 들고 싸우는 동영상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게임은 진삼국무쌍과 창천온라인입니다.경국지색 촉으로 오세요!!)

<진삼국무쌍 관우플레이>
 

<창천온라인 관우 전투장면>

 

갖고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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