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신점을 봤습니다
ㅇㅇ
|2021.01.10 02:07
조회 12,641 |추천 4
방탈 죄송해요...제발 조언 한번만 해주세요
고3이고 우연히 전화로 무당 두분께 신점을 봤어요. 당연
히 학업운이랑 이번 해에 보는 수능이 잘될지 여쭤봤는데 두 분 다
이번 해에는 운이 없다네요,,,진짜 멘탈터져요..... 신점인데.... 틀
릴리가 없으니... 저 어떡하죠?...
- 베플ㅇㅇ|2021.01.1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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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네 아빠가 신내림 받고 엄청 유명한 박수무당인데 자식들 연애할때마다 궁합이 어쩌니 죄다 반대하고 지 맘에 드는 놈들이랑 결혼시키더니 세자매 다 이혼하고. 아들 하나 있는거 대운이 있다더니 수능 망하고. 사업할거라며 신중하게 날잡고 뭐하더니 죄다 망하고. 사남매가 백수로 아빠가 무당일 해서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살아요. 근데 사기꾼이에요. 저한테 결혼 못한댔는데 했고 자식 보기 힘들거랬는데 두아이 엄마. 이젠 이혼해서 애들 다 빼앗길 팔자라 그렇게 말한거라며. 사기에요.
- 베플ㅇㅇ|2021.01.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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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에 왜 혹하는지 알아? 과거는 기똥차게 잘 맞추거든. 맞아맞아하면서 듣다 보면 맹신하게 되지.. 근데 미래는 절대 못 맞춤. 차라리 통계학인 사주를 보는게 나음
- 베플사오|2021.01.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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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무원시험준비전에 유명한데가서 점 봤어요. 합격 못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해서 완전 짜증나서 내가 너 그말한거 후회하게 해준다 하면서 엄청 빡세게 공부해서 합격했어요. 알잖아요. 공부는 운 보다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요. 목표 정하고 그에 맞는 과정들(출제경향파악, 기출문제풀이등등) 차근차근 밟아가다보면 이루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