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5년시작끝은20년가을..

쓰니 |2021.01.10 09:18
조회 184 |추천 1
15년에시작해 끝맺음이 좋지않은20년가을..어느덧4개월이 지난 여전히 생각이나고 인생에 최악인여자이지만 최고의여자였던너..잘지내고있지? 번호는 차단한것같더라 여전히 늘 너가 생각이나고 너와했던 추억들 하나하나지우고아직 지우지못한 너가준포토북..그건 차마 버릴수가없더라 어리다면 어리고 어른이라면 어른이겠지25살에 시작해..29살 아홉수에 끝맺음이되어버렸네, 서로 가정사가 좋지않은 환경에 자라나다보니너의꿈은 거실이 있는 아파트에 살고싶다고 늘 항상 얘기했었지.그런모습을 보면 항상 가슴이 쓰리고 내가 꼭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굴뚝같았어, 30살이 되어버린지금 조그만한 사업을 시작하면서자리를 잡아가고있고 부자는 아니더라도 아파트 한채 살수있는 능력이 되어버린지금..현재 내옆엔 너가없네..생각나서 혼자 저녁에 너네집앞 터널옆 벚꽃길 너가 자주가던 카페 현재 위치해있는 집에서 거리가 많이 멀은 그곳을 혼자 가끔 돌아보고 커피도사먹고 혹여라도 마주칠까 기대감에 부풀어 더 찾아갔던건 있던거같아. 어느순간 장거리가 되어버렸고 다시 장거리가아닌 근거리로 바뀌어버린지금..보고싶네 많이 마지막은 너의 지인누군가  나에게 너무 큰 실수를 해버렸던날너와는 상관없었지만 너가 엮여있다보니 너에게 너무 색안경을끼고 대했던 기억들이 떠오르고내가 너무 내멋대로 행동을 했구나 반성하며 조금만 더 참을걸 감싸안아줄걸..하고 반성하면서지내고있어 서로 힘들게 자라왔던 가정환경탓에 번듯하게 열심히 살아서 너에게 아파트해주고싶었던게 내 목표였고 너는 고급스러워보이는 가방 외투 악세사리 하더라도 난 항상 늘 너에게말했었지..나는 만원짜리입고다닐테니 내여자 빛나게 해줄거라고..어디가서 주변친구들 남자친구들한테 꿀리지말라며 항상 늘 얘기했던 내입방정..많이 보고싶네..평생을 함께할거라고 생각했던 나는..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게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 조금만더 잘해줄걸 놓치지말걸..너같은여자는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걸 눈치를 채야하는데 뒤늦게 눈치를채니 결국엔 내가 너를 놓아준꼴이되어버렸네..발사이즈도 비슷하고 손가락 커플링사이즈도 늘 천생연분이라고 너가 말했던기억..누굴 만나도 너같은여자를 만날수없다는걸 지금도 후회하며 살고있어...내가 참 못된놈이지 주변사람들로인해 소개팅도 들어오고 이어줄라하는 주변인들..근데 왜그럴까 왜그렇게 비교가될까 정말 못된놈이야..이젠없는 너를 두고 사람을 비교를하니 내가참쓰레기같은놈이지 매주까진 아니더라도 항상 수산물시장가서 회를사먹고 포장해서 너희 가족들과 먹던 그 추억들이 너무 잊혀지지가 않아..다시 되돌아가고싶어도 너무 늦고 ㅎㅎㅎ중간에 나쁜기억들도 섞여있지만 누가 잘했다고는 생각안해 서로 잘못된행동들을 했으니나쁜기억들은 이제 없어 좋은기억만 남아있네 후회만 한트럭남아있고..영화를 자주보던 너 항상 놀러가면 사진찍는걸 좋아했던 너 술이 취하면 뭘항상 먹고싶어했던너손이 나보다 컸던너 손발이 이쁘던 너 너의친구가 달덩이같은얼굴이 친구라했던 너 친구의친구는 누가  친구냐고 서로 달덩이라했던우리..내 청춘을 같이보낸 인스타 사진찍기좋아하는 여자야..5년이란생활 너무 행복했고 두번다시 그행복은 찾아오질 않을것같아 21년도 항상 잘되길바라며 응원할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