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입니다. 여자친구는 27살입니다.
내년결혼으로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데 저희 부모님은 예단예물 생락하려거든 생략해라. 너희원하는대로 해라 하십니다.그래도 저희집안 첫 결혼이라 내심 뭐라도 받으시는게 좋지않겠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제 연봉은 인센티브제도로 기본급0원으로.. 하는만큼 법니다.부동산관련일을 하고 작년기준 1억정도를 벌었네요..올해 상황이 좋아져서 1월,2월(2개월치) 월급 예정금액만 5천이 넘는데.. 올해 3월부터 연봉제로 회사방침이 바뀌면서 연봉6400+상여금 제도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3억8천짜리 구옥아파트 보유하고있고 자동차 할부없이 신차로 구매했습니다.현재보유중인 구옥아파트는 재개발호재로 갭투자로 산거라.. 세입자가 거주중이며신혼집으로 적합하지않아 추후 재개발때 까지 가지고있을 예정으로 따로 신축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이하//로 전셋집을 들어가려합니다.
전세자금은 제가 부담하구요.
이런상황에서 예단예물을 하게되면
여자친구는 다이아반지(프로포즈용)+여자친구가방+장모님가방을 해달라하는 상황이고여자친구는 6500가량 모았고 장모님 장인어른 시어머님 시아버님 한복정장은 저희둘 결혼비용으로 하자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시계500(제돈500만 더 들여서 제가 갖고싶은거 하려합니다..)+시어머님가방(300만선)+아부지가발(윗머리가 없으셔서..) 이렇게 받으려합니다.
위에말씀 드렸다싶이 친정쪽과 시댁쪽 양가 예단예물 생략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나 저희가 하고싶어서 해드리려하는데..
만약에 안하게된다면 여자친구는 본인반지(프로포즈용)받고 저는 받는게 없다고하네요.혼수로 가전제품들이나 이런거 저런거 다해오는 상황이긴합니다.
제가 예물예단을 잘몰라서.. 안하게되면 프로포즈용반지만 해주고 결혼반지는 서로 결혼자금에서쓰면 끝나는건지
혹은 예물예단을 하면 위에 사항처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각자 900~1000만씩 쓰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