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때문에 비만인 혐오생기게 생겼어요
ㅇㅇ
|2021.01.18 17:46
조회 953 |추천 2
전 지극히 평범한 20대 여자고 키몸무게 모두 정상이며
지금까지 딱히 누가 깡말랐든 뚱뚱하든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다니기 시작한지 1년 되가는 사장이 진짜 초고도비만인데
같이 일하면서 행동이나 습관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뚱뚱한 사람 혐오 생기기 직전입니다 ㅠㅠ
일단 사장은 둘이고 한명은 정상체중이고 나머지 한명은
키가 180은 넘고 제가 사람 몸무게를 잘 가늠 못해서
몇키로 나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개그맨 유민상? 김준현?정도에 허리둘레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맨날 쓰레기같은 음식만 먹고 애초에 천식도 있으니
진짜 1분마다 헛기침 크게 하고 맨날 가래 뱉을라고 하고
몸무게가 그렇게 나가니 관절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사장포함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요)
진짜 5분마다 앓는 소리내고 만성피로니 5분마다 크게 하품하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다이어트하는 사람 절대 이해못한다고
자기가 먹고 싶은거 못 먹는 고통을 왜 견디는지 모르겠다는
인간입니다.............진짜 어쩌다 이러면 상관이 없는데
하루 8시간동안 붙어있는데 계속 이러니까 진짜 짜증나고
그런 습관들 하나하나가 다 한심하고 저러니 살이 찌지라는
생각만 들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