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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30대 아들 둘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때문에?? 신랑이랑 종종 싸워서 제가 문제인건지 답답해서요.. 워낙 많은 일들이 있지만 오늘일을 적어보려합니다
첫째는 올해 7살이고 둘째는 다음달이면 돌이되는 11개월 아들둘이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너무 달라서 첨엔 둘째는 껌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다르다보니 힘도 들고..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디 나가지도 못해서 항상 아이들과 집에서 난리도 아닌 상황입니다.
오늘일은 둘째때문인데.. 둘째가 항상입에 무언가를 빨아댑니다.
오늘 큰아들은 유치원을 가고 둘째와있을때 아이가 형의 장난감을 빨다가 입에 끼게 되어 피가 살짝났습니다. 이걸 신랑 퇴근하고 나서 주절주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이게 싸움의 원인이 되었어요... 전 우선 화내는걸 알고있기에 고민고민하다가 그래서 숨기는건 아닌것 같아서 아이가 키가 부척 큰거같다 위에있었는디 애기가 팔을 휘적거리더니 장난감을 꺼내서 입에넣다빼다가 피를 봤다..그래서 장난감을 더 높이 올려놨다라고 말을 했고 앞으로 더 조심을 해어할듯 하다라고 했는데 여기서!!신랑은..그러게 집좀 치워야지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집이 지저분 하긴합니다. 아이가 치우면 어지르고 치우면 어지르고 신랑이 올때가 되서 집을 치우다가 남편이 들어왔다고 치우몀서 저 이야기를 한건데.. 그와중에 저렇게 말을 한겁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꼭!굳이! 그렇게 말을해야하냐며 화가났습니다. 너무 화가나 내책임이라는거네? 라고 했고 신라은 짜증난다는 표정을 하고 휴. 하면서 그래 내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전 누구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고 그저 이런일이 있었으니 우리 더 조심해야겠다 이런건데.. 신랑은 내가 무슨말을 하길원하냐며..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해야하냐고 게속 말합니다. 난분명 섭섭하다 내가 안치운것도아니고 우리 조심하자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게속 내가 뭐라해야하냐고 합니다.. 전그럼 여기서 뭐라합니까? 또 싸우자!해야하는건데 큰아들이 보고있는데... 괜히 첫째한테 빨리치우라고 짜증만내고..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집을 제대로 안치운 제 잘못인건가요.아님 제가 말을 괜히 한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 저도 집이 지저분한거 알아요.. 괜히 찔리기도 했어요. 근데 분명 아이가 손에 닿을곳이 아니고 위에있던거였고 집도 치우는중이렷는데.. 아이가 부척 커서.. 그런거 겸사 겸사 키도 많이컷다 말하고 싶었던건데..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답답합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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