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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너무 화나는 점

ㅇㅇ |2021.01.22 17:42
조회 91,235 |추천 281
사실 천주교와 개신교를 통틀어 기독교라고 하기에
정확히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는 점

나는 교회 예배당에 못 간지 약 1년째인데
작년 2월? 쯤 부터 안 갔으니까
집에서 유튜브로 애들이랑 같이 생방송으로 예배 드리고 있는데
누군 교회 안가고 싶냐고
진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지킬 거 다 지킨다고
오히려 코로나를 위해 기도하는데


저번 그알에 나온 안산시 교회였나
아니 교회라는 타이틀에 자기가 목사라고 하면 다 같은 크리스천이냐고
신천지교회? 등등 사이비들이 교회라고 갖다붙이면
그걸 교회라고 온갖 말 하는데
남편이랑 방송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방역에 협조 안 하는 사람들
진짜 너ㅜ너무 화가 남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싸잡혀서 욕먹는다는게


목사들 성폭행 뭐 아런 소식 자꾸 나오는데
우리도 그런 사람들 목사로 취급 안한다고ㅠㅠㅠㅠㅠ


교회 건물 내준 교회들처렴 뭐 많은데
다 가려지고 교회만 부각되는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함
그냥 교회에 목사라고 다 같은 목사랑 교회가 아닌데
추천수281
반대수879
베플0000|2021.01.22 17:47
교회다시는 분들은 교회에서 무슨 일만 터지면 거긴 이단이래..ㅋㅋㅋ 사건 터지기 전에는 같은 교인이고 사건 터지면 이단이여....
베플ㅇㅇ|2021.01.22 19:56
종교없는 나는 집단 확진자 나온적 없는 천주교가 훨씬 괜찮아보임. 자기들끼리는 이단이라고 하건말건 다 개신교아닌가.
베플우와|2021.01.22 17:45
기독교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렇게 방역 신경쓰는사람과 안쓰는 사람으로 나눠야한다는건 압니다. 다만 집단의 특수성이 워낙 강하게 작용하니까 그런거죠. 모르는사람은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을거같아요.
찬반ㅇㅇㅋ|2021.01.22 22:30 전체보기
방역의 책임을 여기저기에 돌리고 있음. 코로나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우한발임에도 툭하면 교회면 교회발, 식당이면 식당발 이런 식으로 몰아감.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 거고 따지자면 매일 다니는 직장이나 대중교통이 제일 위험한데, 교회못가게 한다고 무슨 의미인지,, 감정적인 사람들은 그저 휘둘려 교회가 문제니뭐니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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