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춥고 고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 꺼려지시죠 ㅠ
저도 출근 이외에는 최대한 집에만 있으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가을에 피크닉을 다녀온 사진과 집에서 만들어 먹은 똠양꿍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외여행도 피크닉도 가기 어려운 시점이라 과거 사진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ㅠㅠ
브런치 카페에 가면 꼭 먹는 가지 파니니를 준비해봤어요~
파니니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다니는데
여러분이 먹어본 맛있는 파니니는 어디서 파니?
...죄송합니다
먼저 겉면에 버터를 발라주면 바삭하고 풍미가 좋아져서 엷게 펴 발라 줍니다
바질을 엄청 좋아해서 내부에는 바질 페스토를 바르면 다른 햄이나 채소들과 잘 어울리는 바질 향을 듬뿍 느낄 수 있어요+_+
가지는 얇게 썰어 구우면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을 줄일 수 있어요
햄은 구워서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하늘하늘한 모양으로 접어서 넣어줍니다 ㅎㅎ
생각보다 모양 잡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렇게 넣어주면 그냥 마구잡이로 겹겹이 넣는 것보다 먹을 때 뭉친 식감을 피할 수 있어요
파니니 그릴이 있다면 구을 때 저런 팬 자국이 남아서 도 맛있어 보이지만 혹시라도 집에 팬이 없다면
그냥 굽고나서 젓가락을 뜨겁게해 모양을 내주는 것도 손은 좀 가지만 예쁘게 먹을 수 있는 팁^~^
지금은 코로나와 추위 때문에 엄두도 낼 수 없지만
작년에 날씨와 코로나가 약했던 너무 좋은 어느날
피크닉 박스를 싸서 난지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다 온 사진입니다~
앉아서 책도 읽고 한강도 보면서 힐링하고 왔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ㅠ
다음 요리는 똠양꿍입니다!
태국에 가면 항상 먹는 똠양꿍 그리고 팟타이
이젠 여행으로도 출장으로도 갈 수 없으니...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_+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똠양소스를 먼저 구매합니다
요즘은 키트로 판매하더라구요
레몬그라스와 기다 재료들도 다 구매해봤어요
타이거 새우 머리와 레몬 그라스를 넣고 끓여서 육수를 준비해 줍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만들어 먹기 좋아요!
키트에 있는 재료들을 다 때려 넣고 새우는 꼬치에 꽂아 육수에 넣으면 새우가 등기 굽지 않고 익어서
플레이팅 할 때나 먹을때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수를 사랑하는 만큼 듬뿍 넣어주고 라임을 짜서 뿌려주면 끝!
수박을 갈아서 땡모반도 함께 즐겨주니 여기가 태국인지 우리집 주방인지+_+
해외여행 대리만족 요리까지 완성 했네요~
이제 백신이 나오고 있고 코로나를 얼른 물리치고 해외여행과 국내 나들이도 마음껏 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친구해요>~<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pilot__chef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chef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