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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시부모님결혼기념일 챙기는것 때문에 다퉜네요

|2021.01.27 17:21
조회 17,448 |추천 56
결혼하고 일주일에한두번은 꼭 시댁에들렀습니다. 어머니께서 반찬챙겨두셨다고 가져가라하셔서요. 왕복1시간거리입니다.

저희친정은 결혼기념일때 두분이서 항상 여행을가셨어요.
결혼하고나니
시댁 시부모님결혼기념일은 크리스마스이브 라고하시네요.
시댁은 가족들끼리 케익사서 시누이와 신랑이 선물사드리고 파티를 해왔다네요.
저는 두분의 결혼기념일 아니시냐
두분이서 보내셔야지 하는입장이고요..
집마다 문화가다르지않냐 신랑은 얘길했고요.

결혼하고첫크리스마스이브에 그걸로다퉜네요.
그러고 시댁엘 못갔어요.
괜히미안한마음에 크리스마스당일에 신랑보고
시댁에들르자해서 케익사서 갔네요.
저를 시부모님 두분다 눈길한번안주시고케익은 시누이가사준것있다며 안먹겠다고 손안대셔서그대로들고집에왔어요.
제가잘못된걸까요...
추천수56
반대수0
베플ㅇㅇㅇ|2021.01.27 22:55
안간다고 했으면 안가고 말지 다음날에 가니 얜 뭐지 싶었던 것 같네요...일주일에 한두번 가면 친정도 그만큼 가나요?? 그럼 언제 집에서 쉬어요??
베플쓰니|2021.01.27 22:56
잘못하신거 없고요 글쓴님이 앞으로도 친정부모님 결기 안챙기실거면 시댁도 챙기지 마세요 한번의 호의가 평생갑니다 남편이 친정에 하는만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글쓴님이 친정부모님 여행간다고 용돈 챙겨주고 하신다면 시댁도 그만큼 해야겠죠 그래야 다툼이 없어요 할말도생기고
베플ㅇㅇ|2021.01.28 00:39
길들이기 하는거지.어른이 쫌 스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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