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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했어요

ㅇㅇ |2021.01.28 21:13
조회 1,258 |추천 1

저는 1년4개월을 마지막으로 헤어진 30대 남자 입니다.
정말 사랑했어요 항상 같이 있길 원했죠 그래서 사업 마져 같이하게 되였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집도 구해 4개월을 같이 지냈습니다.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 였죠 저의 생각엔 그렇습니다 사실 같이 살면서 많이 싸우기도 했고
짐싸서 본가로 들어가겠다고 한적도 많았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싸울때 빼고 정말 행복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뉴스에서 우한폐렴 이란게 떳고
저희의 사업은 기지개도 펴보지 못하고... 시름시름 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정신을 차리고 누구하나라도 일을 하러갔으면 금전적으로 힘들지도 않았을 텐데..
매번 집에 생활비를 받아쓰곤했죠..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일을 구해 일을 했습니다
갑자기 일을 구했고 또 돈이 좀 많아야한다는 생각에 출장이 잦은 일을 구한게 화근이 됫습니다
일주일에 주말만 집에 들어갈수 있으니... 저희가 하던사업이 집을 비울수가 없는 사업이 였기떄문에 한사람은 꼭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 이였습니다..그러던어느날.... 여자친구가 저녁늦게 전화가 왔습니다. 도저히 답답해서 안되겠다고 본가로 내려간다고 하는것이였죠...
저는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고자 주말에도 집에 못 들어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사실 집을 비울수 없는입장에 얼마나 혼자 답답했을까도 생각했습니다 본가로 다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집은 원래 있던집이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그집에 들어가면서 에어컨 정수기 티비세톱 다 약정을 걸어 둔 상태라..
위약금이 많이 나와 해지도 못하는상황이였습니다. 저는 현금이 생기면 여자친구에가 보내주곤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또 싸움이 일어났어요 사실 둘다 모든것에 지쳐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은 욕도 심심치않게 했구요 정말 심하게 싸웠을때는 손도 올려만 봤어요..
정말 때린건아니고...사실 그게 정말 진심은 아니였거든요...
항상 싸우고나면 나는 미안하지만 미안하단말도 제가 잘못해서 싸우는 일도 더러 있었지만 잘못했다는 소리 한번
못해줬습니다. 지금 헤어져있는게 마냥 저때문이란 생각 너무 크게 듭니다.
저는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요 그래서 잡아보기도 했지요..
헤어지고 몇주 떨어져있었고 전 너무 힘들어서 보고싶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 오만 다짐을 해가며
여자친구를 잡으려고 애를 썼죠.. 몇주 혼자 있어보니깐 너무 편하데요...
그리고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여자친구 어머니 때문에 정말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정말 다시 잘해볼수 없는건가요? 진짜 여자들은 헤어지고나면 잊고나면 마음을 먹고 나면 끝인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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