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말 전기료 영수증을 보니....
가게 시작하면서 티비가 없으니 티비수신료 안 내는걸로 바꿨던 일이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영수증엔 말도 안 되게 "티비수신료"라는게 붙어 나왔다
너무어의가 없어서 지난 영수증들을 꺼내 확인해 보니....
2003년 4월부터 어의없이 "티비수신료"가 붙어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누구 하나 티비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확인 한번 나온 일도 없거니와....
티비를 설치해서 유선에 연락을 해서 티비를 단 일도 없는데.....
어떻게 안 나오던 수신료가 어느날 갑자기부터 나오고 있단 말인지
6시가 막 지난 시간이라 전화도 안 받고....
같은 시간에 한전에선 전화 받고......수신료랑 상관 없는 부서에선 전화 받는데.....
수신료 담당하는데는 전화도 안 받고?
바로 ARS로 넘어가선 전화가 안 되네...
정말 화가 나는군.....
이건 지들 맘대로 부과해 돈 받아먹고 있었단 얘기 아닌가?
참내......
정말 어의가 없는 KBS?
뭘 근거로? 지들 맘대로 티비수신료를 부과해?
티비 없다고 수신료를 안 내고 있는게 벌써 횟수로 4년인데
지들 맘대로 왜? 지난 4월부터? 티비수신료가 부과 되고 있냐고?
명의 변경이 된것도 아니고
뭐하나 상황이 바뀐게 없는데....
뭘 근거로 티비수신료가 지들 맘대로 영수증에 올라와 있는건지?
도데체 알수가 없네.....
티비수신료가 부과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영수증 받을때마다 티비수신료가 혹시
부과되고 있는지 확인하냐고.....
얄팍하게 그걸 노리고 서민의 주머니에서 알게 모르게 돈 빼가는 악덕 기업 아닌가?
그러다가 지들 잘못으로 이렇게 된것도 우쨰우째 말 돌려가며
절대 말못 시인안 하고...납부한 돈도 안 돌려주고 그러겠지?
진짜 이번엔 못 참고....절대 그냥 못 넘어가지.......
전번에도 잘못 부과된거 바로잡아서
납기일이 10여일 남았길래 새 영수증 보내달라고 했더니..
몇번의 전화에도 .....
딱 납기일 넘기고 보내드만?
거 2500원 더 받아먹을라는 못땐 짓...........
그땐 진짜 2500원 가지고 큰소리 내기 그래서 넘겼지만......
내일 함 두고 보자...................
절대 그냥 못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