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으로 인해 친구가 멀어지는 경우....
내생각
|2021.01.31 04:03
조회 69,948 |추천 76
대학교 졸업후 어느놈은 8~1억 정도 받고....누구는 아직 월 200만원 받는 일하고 있고....
같은 카톡방에서 이야기를 하면은 카운터는 없어지는데..(읽고는 있다는 이야긴데...)답장이 전혀 없다...똑같은 친구인데...그렇다고 다자고짜 말해라고 할수도 없고...참...난감하다..점점 4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또한, 10명중 3명만 결혼해서....참 이것또한....끼리끼리 모였지만...이제는 이 안에서도 멀어져가는 친구들이 보인다는게...아쉽다.
한두명이 이젠 점점 아까운데...친구로써...짜슥들아...내가 돈 내라고 하나 뭐해달라고 하나...그냥 연락 좀 하고 지내자...
말없는 친구에게 갠톡으로 안부나 전해보세요. 낮시간에...지금은 욕먹으니까.. ㅎㅎㅎ
- 베플유부형|2021.01.31 10:15
-
모든사람이 격는과정임. 끼리끼리 모이는게 친구임. 돈이 많은 친구는 없는 친구만날때 부담스럽고. 없는친구는 그 친구가 마냥 부럽고. 결혼하고 나면 한 친구랑 안한친구랑은 대화가 안되고. 결혼을 다하면 애있는 친구 없는 친구 대화 다르고 사람은 그렇게 대화되는 친구를 찾아 정리될수 밖에 얷음. 40되어보니 애들도 어리고 제 각자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1년에 몇번 못 보고 살게됨. 그러다 50이 넘으면 애들도 다크고 금전적여유가 생길때즘 학창시절도 생각나고해서 동창회가 활성화 되는게 아닐까 생각함
- 베플ㅇㅇ|2021.02.01 13:09
-
글에서 뭔가 오만함이 느껴지는데. 연봉때문보단 인성때문에 멀어진 게 아닌가 싶음
- 베플ㅇ|2021.02.01 20:31
-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수입에 따라 지출방향이 달라집니다. 대화의 방향과 관심사가 달라지죠. 10대나 20대때처럼 그렇게 상관없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