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 거 같아요 하하저희 엄마가 이번에 재혼을 하셨는데 할머니(아저씨 엄마)때문에 셋이서 관계가 안 좋아졌어요. 저희 친아빠는 제가 어렸을 때 안 좋은 일로 돌아가셨어요(이게 저랑 엄마한테 트라우마,친아빠가 쓰레기)근데 싸우면서 친아빠가 왜 엄마를 때리고 죽이려고 했는지,친아빠가 왜 죽었는지 알겠다 하면서 비아냥 거렸어요. 그래도 결국 어쩌저찌 풀고 살고 있었는데 얼마 안 가서 저때문에 또 싸웠어요. 제가 생일이라(정확히는 생일 전 날) 친구집에서 자려고 근데 이 일을 엄마한테만 말 했어요. 아직도 엄마한테 하던 욕이라던지 이런 거에 마음이 상해있기도 하고 엄마가 말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말을 안 했어요. 금데 그날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 화났으니까 돌아 와라 이래서 바로 갔어요. 차라리 화를 내면 뭐라 말이라도 하지 저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 있는데 제가 뭐라고 해요. 그래서 저도 그냥 방으로 들어 왔어요. 그리고 제 생일 당일엔 하루종일 제방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집에 들어오셨나봐요.(엄마가 아저씨보다 먼저 들어 와서 제 방에 같이 있었어요) 저는 이어폰을 껴서 현관문 소리가 안 들렸어요. 그래서 저는 계속영화 보다가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이제 아주 대놓고 무시하는 거냐고 버럭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너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엄마가 안 나가니까 멱살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거에요(엄마가 앉아 있었어요)그러다가 문 기둥에 엄마 머리를 박아버렸는데 저는 너무 놀라서 엄마 끌어 앉고 주저 앉았어요. 솔직히 손 올리는 사람이랑 어떻게 한 집에 있습니까. 또 때리면 어쩌려구요. 그래서 그냥 겉옷만 챙겨서 바로 나왔어요. 그대로 병원가고 갈 곳도 없어서 모텔가서 잤습니다. 그렇게 며칠있다가 집 구해서 들어갔어요. 근데 같이 살던 집에 저희 엄마 물건(세탁기 등)챙겨 올게 많은데 가서 확인해보니까 집 비번을 바꿔놨어요. 근데 엄마가 알아보니까 이게 부부라도 집 문을 따고 들어 가는 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상황엔선 약점하나도 잡히면 안 되니까 조심하고 있는데 결국 이 짐을 다 버려야 하나요? 결론은 이거 물어보려고 이렇게 길게 쓴 거랍니다ㅠ 열쇠공을 불러서 따고 들어가도 괜찮다VS열쇠공 불러서 들어가면 잡힌다
꼬꼬 알려주세요ㅠㅠ지금 이불한장만 덮고 생활합니다ㅜㅠ꼭 조언주세요ㅠㅠ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