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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요 둘이 너무싸웁니다.

ㅇㅇ |2021.02.03 15:44
조회 228 |추천 0

지금 원래 상담실장이랑 둘이 일하다가 업무가 너무 힘에 부쳐서

 

큰맘먹고 부원장님을 한분 모셨습니다. 현재 3명이 일하고있구요

 

부원장님은 30대 중반 남자분이시고 다른곳에서 지점원장하시다가 오셨어요

 

수더분하고 자기고집 내비치지 않으면서 제가 부탁하는거 손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맘에들어서 지금 2달째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상담실장은 학원일을 처음 해보고 일을 잘못하지만 다알고 뽑았고 한 3달간은 저랑 성격적으로 많이 부딪혔다가 지금은

 

 

다풀고 지금 6달째같이일하고있습니다.  나이는 50대 초반이구요 서로 조심하면서 의욕적으로 일하고있어서 요즘엔 보기가 참좋습니다.

 

오지랖이 넓은 스타일인지 본인일 처럼 하시더라구요

 

부원장님은 아직은 내업무다 라고 맡아서 하시기보단 그상황에 맞춰 해야될일들만 재깍재깍 처리하는 스타일이구요

 

 

다만 상담실장이랑은 다르게 업무에 거절이 없고 약간 허드렛일같은것도 바로바로 꼼꼼하게 해갖고 오시네요

 

 

저한텐 안그러지만 남자라서 그런지 약간 업무적으로 딱딱하긴하십니다.

 

근데 이두분이 언젠가 부터 말을 안하고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부원장님께 물어봤더니 두분이 성격적으로 안맞아서

 

다퉜다고 하네요 부원장님이 별일도 아니었지만 뭔가 업무적으로 요청을했는데 그과정에서 상담실장이 고집을 부리며

 

대립각을 세운다고 하네요 그리고 1주일후에 다시 부원장님이 그일관련해서 풀자고 화해시도를 했는데

 

 

누구누구씨와는 할얘기 없습니다. 라며 대화를 차단한다고하네요. 그만두고싶다고 하셔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담실장얘기를 들어봤는데 그냥 잡담하지않고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싶어서 선 그었다고 하시는데 그말도 틀린 얘기는

 

 

아니더라구요 중요한건 요즘 상담실장 일하는것도 맘에 들고 부원장님과는 같이 큰그림 그리고싶은데 3명일하는 학원

 

 

에서 직원 두분이 너무 합이 안맞네요. 부원장님은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사람안맞으면 오래 못하신다고 예전부터

 

 

얘기하셨고 그렇다고 지금 자기일처럼 의욕적으로 일하는 상담실장을 짜를수도없고 중간에서 화해무드를 마련해도

 

 

상담실장쪽에서는 부원장의 업무적인 스타일이 딱딱하고 맘에 안들어서 얘기하고 싶지않다고 하며 거절하네요 3명이서 일하는데 두명에 상사를 모시고 싶지 않다면서...

 

 

저랑 대화할때는 안그런데 하아..

 

 

글을쓰면서도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한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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