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역시.. 금손분들도 넘 많으시고
그냥 심심해서 올려본건데
너무 많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뭔가.. 집에서 가방 만들때..
팔도 너무 아프고 목도 너무 아파서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는데
이게 또 완성이 되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거든요..!
그래도 뭔가 누군가에게 자랑해보고 싶었는데..
저 울어요...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방 만들게 되면 또 글 올릴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댓글 질문들은.. 천천히 답글 남길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똥손중의 똥손이었는데
아는 선생님께 뜨개질을 배우고
맛들려서
작년에 미친듯이 만든거 자랑해볼래요!
똥손이 만든거라 좀 허접해도 이해해주세요
이거 난생 처음으로 만든 가방..
선생님이 거의 다 도와주셨죠 ㅋㅋ
제 야심작... 이거 진짜 잘들고 다녀요
특히 여름에 집 근처 나갈때 너무 유용..
특히 골드 손잡이가 예쁘죠
가방 자랑^^
약간 어려운 가방에 도전해 봤어요
근데 실이 두꺼워서 팔은 아프지만
털실 보다는 만들기 편해요
집에 있던 가방끈을 달아줬어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가방 만들어 달래서
일체형으로! 튼튼하게 해달라고 하셔서 ^^
위에 파바르 라는 실을 이용해서 가방 만들고 남은걸로
조카 가방 만들어줬어요 ㅎㅎ
데일리 백으로 잘 매고 다니더라구요 뿌듯..^^
팔 아파서 요즘 좀 쉬고 있었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다시 만들어볼까 싶어요 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