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사가 저에게 첫 회사고
하필 그때가 코로나 심할때라
교육 몇주받고 바로 재택들어가게되서
직원들도 다 이미 재택하고있었고
그래서 팀원들이랑 친해질 기회도 없었어요.
저는 낯가림이 엄청 심해서
잘웃고 밝게 대해주긴하지만
좀 친해지기어려운 타입?
최근에 회사에서 신입교육을 화상채팅으로 하게되었는데요
저는 카메라켜고 모르는사람끼리 얘기하고
이런게 어색하더라구요ㅠ
차라리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는거면 몰라도
카메라통해서 얘기하니까 진짜 표정도 어색하고
말도 잘 안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말고 다른사람들은 말도 잘하고
잘웃고 다들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자존감이 더더더 계속 떨어지고
가끔 교육잠깐 받으러 회사에 출근하는데
그나마 회사갈때마다 봤던 팀장님 과장님 대리님등
회사에서 봬어도 그분들처럼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항상 그냥 웃으면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먼저들어가보겠습니다~ 내일뵙겠습니다
이런말밖에 못하고
업무외의 농담이나 사적인얘기가
하고싶어도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뭐라말해야할지모르겠고
다들 저 많이 챙겨주시는데
그래서 더 속상하고 저에게 화나고 그래요ㅠ
같은시기에 입사한 동기들은 다들 회사사람들이랑
친한거같고 말도 잘하고ㅠㅠ
그래서 자꾸 저랑 비교하게됩니다ㅠㅠ
저같은 성격은 회사생활 어떻게해야하나요?
지금처럼 계속 벽있는느낌이면
어느순간 저는 ㄸㅓ돌이되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