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일을 알게된건 엄마가 요즘들어서 폰을 시도때도 없이하는거야 뭐하나싶어서 봤더니 카톡을 하고 있는거야 뭐 중요한 일인가 생각 했지 [참고 우리 엄만 회사나 일 안함] 근데 내가 티비 볼때 밥먹을때 빨래갤때 그냥 계속 카톡을 하는거야 누구랑 그렇게 카톡을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엄마 잘때 몰래 엄마 폰을 훔쳐봤어 근데 어떤 남자? 외국인? 이랑 카톡을 하더라고 대충봤는데 그남자가 엄마한테 소포?를 보낸다고 하고 무슨 벌금을 엄마 보고 내라고 했어 그래서 엄마가 돈을 입금한 사진을 보내더라고 금액이 400만원, 900만원 인거야 근데 대충봐서 아닐수도 있긴한데 아무튼 이걸 엄마한테 그냥 물어봐야할까..? 아빠한테 말해야하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