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이 그렇게 힘들어...?
ㅇㅇ
|2021.02.05 04:09
조회 9,416 |추천 26
큰언니 취준생인데 결혼 얘기 나온 남친이랑 헤어져서 일주일 내도록 펑펑 울고있어...
언니 취업하는대로 결혼하기로 했는데 2년째 취업 안되고 있고
전업주부하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결국 헤어졌음...
큰언니 남친도 막 대단한 직업은 아니고 그냥 8급 공무원이고
큰언니가 원하던 직장도 막 사짜 직업 아니고 그냥 복지 나쁘지 않은 중견기업이었는데
우리 큰언니 대학도 서성한 나왔고 스펙도 열심히 쌓았는데 2년이나 열심히 지원서 내도 싹 다 떨어진 거 보고 충격이야...
내 성적으로는 서성한은 꿈도 못꾸고 중경외시 붙으면 감격의 눈물일 텐데 뭔가 기분이 먹먹해...
- 베플ㅇㅇ|2021.02.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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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니 큰언니가 남자보다 한 일곱살 이상 연하고 ㅈㄴ 예쁘고 몸매 좋으면 가능. 또래에 외모나 몸매도 평범하면 불가능. 30대면 더더욱 불가능... 니 언니가 비운의 여주인공 코스프레하는데 걍 현실은 호구남 하나 잡아서 전업충하려다 실패한 거 같은데
- 베플ㅇㅇ|2021.02.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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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펙보다 상향 지원을 해서 그럼. 중소기업은 사람 없어서 돌아버리는데 왜 중견/대기업을 가냐? 돈 많이받고 복지좋고 어디가서 말하기에도 당당하니까~ 그러려면 본인이 그 좋은 회사를 가기위한 스펙을 쌓았어야함. 서성한 나왔고, 그 외에 정확히 어떤 스펙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봉사활동, 토익, 자격등, 사회경험 등등 잘난 사람은 겁나 많은데 저 정도 안되면 비빌수나 있겠음? 서류 딱보자마자 탈락임....스펙 빵빵한데도 계속 탈락이면 면접에서 뻘짓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