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부쩍 톡을 즐겨보는 2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제가 톡을 쓰게 될줄은 .. 꿈에도 몰랐네요 ![]()
아침부터 저녁까지 평범한 일상만 즐비한 가운데..
아침의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보다 더 짜증나는 길거리 도인들의 포교활동에 대해 톡 님들께 푸념이나 할까.. 합니다.
우선.. 전 부천에 살구요..
회사끝나고 운동가는곳이 유동인구가 잦은 GS 백화점쪽이라..
늘.. GS백화점을 지나곤 해요~~~
그 앞에는 크게 횡단보도 사거리가있고..
이 사거리를 기준으로~~~
도인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매일 다니는 길목에서..
하루에 적게는 1~2번..
많게는 3번씩.. 매일매일 붙잡는다고 생각해봐여..![]()
어제는 집에서 운동하려고 나서는 길에 붙잡히고..ㅠㅠ
백화점쪽으로 횡단보도 건너려는 찰나..
해맑게 웃으시며.. 또 다가오시고..![]()
횡단보도 건너니까 여인네 2분께서 기다렸단듯이 막 달려오고..
ㅎㄷㄷ
첨에는 저도 됐다고~~ 관심없다는 말 한마디하고 줄행랑 치다가..
3번째 잡히니까 너무 기분나빠서
아놔. 만만해 보이냐고~ 그만좀 잡으라고 짜증나서 미치겠다고 /버럭/"
해버렸어요 ㅠㅠㅠㅠ 아놔. 왜 자꾸 잡냐고!!!!
그래요.. 제 얼굴이 좀 만만하게는 생겼어요 ㅠㅠ
이를테면 그분들이 참.. 좋아하는.. 인상이랄까.. ![]()
가끔 멍~ 때리면서 걷기도 하고.. 운동도 혼자가고..
인상이 딱~ 사기치면.. 그대로 당할 것 같은 착해보이고..
남의 말 다 들어줄 것 같은 인상이고.. ![]()
그래서 더 잘 걸리는 것 같아요
휴~~~~
이거야.. 생긴게 그러니.. 누굴 탓할 수도 없지만..
왜 어제 잡던 사람이 오널도 또 잡아서 말씀을 여쭈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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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운동댕긴지 3개월 넘어가는데..
아직도 .. 그분들.. 저를 기억 못합니다..![]()
어제도..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승질내도 .. 또 반갑게 먼 발치에서.. 저를향해 걸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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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늘 어두운 곳에서 2인 1조로 남성분들은 꼬질한 파카에 크로스백..
여성분들은 머리 질끈 동여매고.. 길고 긴 월남치마 입고.. .
저기요~~ 말씀좀 여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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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불쑥~ 튀어나와서 사람 깜짝깜짝 놀래키고 ㅠㅠ
강한 거부의사 밝히면 어느새 홀연히 사라지고 없고 ... (어디로 갑자기 사라진건지 ㅡ.ㅡ)
매일매일 운동은 가야되겠고..
요상한 사람들이 난무하니..
운동가기 싫어져요 ![]()
살빼야 되는데 ... 아놔. 내 삼겹살 다 가져갈꺼냐고!!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같은 레파토리 몇년 씩 울궈먹어감서
포교행위를 하는건지.. (포교 못해오면 그날 밥이 없는건가
)
저분들은 언제 이 일을 그만둘까요?ㅠㅠ
스트레스에요 ![]()
불법 포교행위인데.. 저런건 ..정말 엄중하게 처벌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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