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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

ㅇㅇ |2021.02.05 21:42
조회 390 |추천 0

아빠는 재산 상속 포기하시고
엄마는 이미 원룸 구해서 내일 나가신대요

막내인 제가 22살이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 내리신 거겠지만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시집살이에 지치신 것 같고
아빠는 이혼 안하시려다 이제 마음 굳히신 것 같아요

친할머니께서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셨어서 저도 친가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엄마 시집살이 하는 거 보고 더 싫어졌어요

두 분 법적으로 정리되면 아빠도 이 집을 나갈 거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알바하고 있지만 모아둔 돈도 없고
이제 갓 전문대 졸업생이 뭘 해야 할까요

당장 집을 구하기에는 너무 막막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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