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 수입.. 하는일 다 적지 않을께요.
대학 졸업하고 어쩌고는 뒤에 적어볼께요. 이런 게시판에 글을 적어본적이 없어서요.
이혼하고 꽉채운 15년..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즐겁고 좋을까요? 15년간 이 글에 적힌 사람 만나기 전에 딱 2명이랑 사겨봤네요.(데쉬, 소개팅 제외) 한사람씩 5년 7년 이렇게요. 멋
예전 남편과의 사이에 자식이 둘 있었고 서른도 되기 전에 남자쪽 잘못으로 이혼했으나 아이들한데 나만큼은 이복형제 이부 형제 만들어주지 말자 해서 재혼 생각도 없었고 혹여나 하더라도 (선도 많이 들어 왔으나 거의 아이 낳기 원함) 차라리 남의 자식 키우느니 나중에 나이 들어서 내 자식들 결혼을 하든 안하든 작게나마
원하는거 해줄수 있는 엄마로만 사는게 목표입니다.
더
글에서 봐도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40 넘었죠.
여기서 쓴 남친 넘 착해요 . 운전하다가 갑자기 뛰어든 할머니한데 괜찮냐고 죄송하다가 먼저고 ((저도 운전한지 20년 넘어도 안그러죠)) 그래서 더 멋있어 보였고 인성도 존경했어요
서로 존중하며 잘 만났어요. 20대에 위암 수술하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사람인데.. 어떻게 글을 이어가야 할지 .
죽을뻔한 자식 그것도 아들이라 그런지 돈 많은 아버지께서 그냥 살아만다오 한 자식한데 다 주셨겠죠.
그럼 뭐 이혼남이라도 돈만 보고 만났겠네 하실텐데 저 6세때 바이올린 교제 호만은 연습으로 쓸 정도였어요
((지금은 암것도 아니죠? 그땐 그랬어요))
ㅍㅎ 공대 출신 전남친.. 잊혀질만큼
백치미에도 기본 인성이 넘 선해서.. 만나는 동안 내가 일땜에 자주 못만나도 넘 좋았어요.
아이가 셋인데 만나면 아이 얘기만 해도 넘 좋았고 공감 해주는거 넘 좋았고 서로 마음이 행복했어요
넘 길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