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없는집이나 딸이 있어야한단소리하지

Aa |2021.02.06 18:56
조회 2,817 |추천 5
부잣집은 그래도 아들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하드라구요
없는집일수록 아들한테 효도를 못받기 때문에 필요할때 써먹고 부양받기 위한 딸을 선호하고 ( 사위돈 관리는 딸이하는데다가 남잔 여자하기나름인지라 마눌이쁘면 처갓집 말뚝에 절하는게 남자라))
부잣집들은 어짜피 며느리들이 딸내미 저리가라 할정도로 살갑게 보필하기 땜에 딸선호가 덜한거 같아요
지역에서 유명한 유지를 잠깐 안 적이 있는데, 안정적인 사업체도 있고, 땅도 많고 임대건물만해도 몇채씩 있는 사람이었어요
나이어린 며느리가 둘이나 되는데 당근 시부모님 근처 살고, 시어머님 곁에서 비서노릇하면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온갖 아양을 다 떨구요
아마도 가사일은 도우미들이 다 알아서 해줄 것이고, 시골마을이라 어느댁네 며느리 하면 다들 알아주는 곳이고
평생 전업주부만 해도 시시때때로 몇천씩 손주준다고 돈 나오노 시부모님 사후 수십억을 물려받을 수 있으니 며느리들이 엄청 효도하는거 같아요
그런집에선 오히려 딸은 지 어려울 때 부모님 돈타가는 존재로 인식될거고 며느리한테 살림살으라 주는 돈은 내 아들한테 가는 돈이고 딸한테 주는 돈은 푼돈을 주더라도 생판남인 사위한테 빼앗기는 돈!
역시 부자는 보는눈이 지혜롭네요.
누구에게 몰아줘야하는지 알지요.
추천수5
반대수29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