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화 금지 / 타사이트 유출 금지 /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조언을 구할 일이 있어 해당 카테고리가 아님에도 가입 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평성을 위해 A,B로 칭하겠습니다.
간략체를 섞겠습니다.
오늘 아침 식탁입니다.
A : 오늘 할머니네 간다.
B와 어머니 : 안된다. 코로나 위험하고, 집합 금지 명령도 있다. 혹여라도 코로나에 걸리면 수칙 위반으로 구상권, 손해배상 청구까지 한다. 가지마라 등 말 길게 함.
A : (머리 쓸어넘기며 빠른 말투로)그래그래그래 OR 안갈게안갈게안갈게(평소 습관입니다)
평소 그 습관을 안좋게 생각하던 B는 발동걸림.
B가 내내 똑같이 따라하며 자극.
[기사화 금지 / 타사이트 유출 금지 /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어머니 : 하지마라.
B : 나도 참다참다 한다. 똑같이 하니 A도 기분나빠한다.
어머니 : 똑같은 사람되지 마라. 그리고 지금 니가 A를 자극하는 거다.
B : A도 느껴봐야한다.
A,B 싸움으로 번짐.
A : 나도 참는 거 많다.
평소 다툴때마다 A는 내가 참는 거 많다, 그냥 넘기는 거 많다라는 얘기를 자주하고 B는 그게 도데체 뭐냐 말해달라, 그리고 참지말고 제때제때 말해달라.
말안하는데 뭐 참는지도 모른다. 말해주면 안다. 우리가 니 고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거 너도 안다. 혼자 참고 뒤에서 이러는 거 싫다의 반복.
목소리 계속 커지고 싸움으로 번짐.
A : 지x, 처말한다, 그렇게 살아라, 말해서 뭐하냐, 비아냥댐
B : 화나서 소리지름, A가 선넘는다
어머니 : 둘다 그만해라, B는 A를 그만 자극해라, 내가봐도 니가 심했다
A는 B에게 수건의 신체적 폭력을 가함.
어머니 : 말림, 둘 다 그만해라, A 자극하지마라
B : 냅둬라. 나는 A가 그렇게 말하는 뭘 참고 뭘 견디는지 오늘은 꼭 알아야겠다. A 말해라.
A : 말하면 B가 아냐, 이기적이라 인정안한다, 때리는건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않았다.
어머니 : 그만해라. 둘다 잘못했고 B는 A를 자극하지말아라.
B : 왜 나한테만 자극말라 하냐, 자극받으면 때리는게 정상이냐.
어머니 : 니가 자극했다. 맞기전에 그만뒀어야 했다. B 맞을 줄 알았다.
B : 그럼 나도 맞았으니 지금까지 서로 때리고 있어야하냐. 자극받아도 그러지 말아야한다. B버릇 고쳐야한다. 사회에 나가서도 그런다.
A : 나는 B한테만 그런다. 나는 건드리지않으면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나도 역지사지다. 식탁에서 B도 똑같이 했으니 나도 맞은거 똑같이 했다.
(몇일 전 B가 A 옆에 누우려다 밀쳐져 콘센트에 등을 찧었고 욱해서 A머리한대 때린 사건이 있었음.)
어머니 : 그렇다. B야 똑같이 하는게 그래서 나쁜거다. 니가 말실수한거다.
B : 역지사지도 정도가 있는거다. 모든 걸 역지사지하냐.
A : 뭐가 다르냐. 나는 다른 건 다 참아도 내 몸에 손대는 건 꼭 복수해야하고 돌려줘야한다. 그것 만큼은 참아지지 않는다. 내가 특이케이스인거 안다.
B : 니가 이상한거 아니고 보통 사람들도 맞으면 다 그런 감정이 든다.
다만 그런 복수심이 생겨도 참는거다. 나도 참고있다. 자극받아도 참는 게 옳다. 판깔아준다고 때릴 수 있냐. 건드리지만 않으면 안전하다는 건 실제로 안전한게 아니다.
어머니 : B가 자극했다.
A : 나는 참아지지 않는다. 때리면 맞고있어야하냐. B가 무서우면 가만히 있는다고 했듯 나는 무서워지면 행동이 먼저 나간다.
B : 때리면 맞고 있어야한다. 경찰이 왜있냐. 때려서 곤란해지는 건 너다.
A : 나는 그렇게 못한다.
이렇게 됐습니다.
[기사화 금지 / 타사이트 유출 금지 /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또 A가 평소 불만을 갖고 있던 점 몇 가지입니다.
1. B가 친구랑 화상채팅을하며 공부하는 게 시끄럽다. 노는 거지 않냐. 조용히해달라고해야 조용히한다. 평소에 처음부터 작게하면 안되냐. 내 방에서 하는 것도 싫다.
B : 내 방에서 할 수 없는 사정은 너도 알고있다. 또 엄마가 티비봐서 니 방가서 하는 거다.
그리고 너 오기전부터 하고있다. 노는것도 아니다.(공부 기록 보여줌) 그리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조용히 하는데 왜그러냐.
공부를 하지않냐. 너 게임할 때 총소리 나도 싫어하는데 말한 적 없고, 나는 니가 통화하면 니 옆에서 통화안하고 나가서 한다.
너 과외받거나 게임할때도 맘편히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나도 배려한다. 그리고 게임할때 캠을 켜는 것도 아닌데 내 방에서 못하는 거 니 뒤에서 하면 어떻냐.
어머니 : 모두 B에게 맞출 수는 없다. 그리고 과외방해안하는거는 기본적인거다.
B : 나도 기본적인 것은 지키고 있다고 하는 말이다. 중립적이지 않고 A편 들지 마라. 나한테 지X, 말투 비아냥 대는건 왜 지적안하냐.
어머니 : 이제는 내 탓하는 거냐.
B : 중립지키라는 말이다.
A : 나 총게임 한 적 없는데 뭘들은 거냐. 나 그런게임 안한다.
B : 그럼 비슷한 소리인데 총소리로 착각했나보다. 게임을 안하니까 잘 몰라서 그렇다.
A : 나 총게임같은거 안한다. 뭘 듣고말하는 거냐 비아냥
[기사화 금지 / 타사이트 유출 금지 /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2. 분리수거
A와 어머니 : B가 분리수거 혼합한다.
B : 혼합했을때는 내가 한다고 한다. 내가 하기전에 또는 내가 한다고 해도 A가 내가 나가면서 할게하고 한다. 나는 억울하다. 내가 혼합한거 알아서 내가 한다고 하는데 그냥 내가 할게 해놓고는 안한다고 한다.
A와 어머니 : 한다고 하고 안한다.
B : 차기를 기다렸다.
어머니 : 한다고 하고 안한다. 가는길에 하라해도 얼버무리고 간다.
B : 기다릴때다.
어머니 : 머리카락 안줍는다.
B : 머리카락 공뭉치 안보이냐. 해놓는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거다. 피부로 잡고있냐.
어머니 : 우리만큼 머리카락 많은 집 없다.
B : 없기는 왜 없냐. 나도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머리카락 많다고 한다.
어머니 : 다른 집 얘기는 왜 하냐 우리집 얘기중이다.
B : 우리집 같은 집 본 적 없다고 해서 하는 얘기다.
3. 설거지
A : 먹고 설거지 안한다.
B : 나도 쉬고싶다. 엄마 오기 전까지만 해놓으려 한다. 너는 일미루는 적 없냐.
A : 있다. B는 자주 그렇다.
B : 나는 집에서 밥 잘 안먹는다. 그리고 어제 집에서 고기 구워먹었다. 근데 엄마는 모른다. 왜냐면 설거지다 해놔서. 나는 7시부터 집 치운다.
A : 그릇 안담가 놓는다.
B : 그런 적 거의 없다.
A : 사진 찍었다. (사진 보여줌)설거지 내가 했다. 자주 그런다.
B : 자주는 이해안간다. 먹으면 담가놓고 집에서 밥 먹는일도 자주 없다. 이건 미안하다 일가는라 그랬던거 같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해놨으면 그냥 두지 왜 니가 하고 힘들다고 하냐. 엄마 오기전까지 내가 다 한다. 니가 해놓고 힘들다 하지 않았으면 한다.
A와 어머니 : 바로바로 해라. 다른 사람 쓸 거 없다.
B : 쓸게 왜 없냐. 애초에 엄마는 오기전에 해놓고 A는 집에서 요리안한다.
A가 라면 설거지안해도 나는 그냥 다른 거 꺼내서 먹는데 왜 그릇이 없냐.
자주도 아니고 내가 한거는 두면 내가 하는데 왜 해놓고 참는다 힘들다 하는지 모르겠다. 어제도 내가 먹고 설거지 하나 없었다. 평소에도 그렇다.
[기사화 금지 / 타사이트 유출 금지 /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B 입장에서 의문인 점.
1. A는 아침에 B가 말을 여러번해서 그렇다.
한번만해도 알아듣는데 반복하며 기분 상하게하니까습관인 머리 넘기며 빨리 3번 반복하는 말투를 했다는 식으로 B의 반복이 문제였다고 얘기함.
여기서 둘은 어제 배달음식을 시켜먹음.
상황나쁘지 않았고 맛있게 먹는 중에 A의 그 습관이 나옴.
B는 A의 말을 듣고 그럼 어제 배달음식을 먹을때는 그런 일도 없었고 B의 어떤 점이 기분을 상하게 해서 그렇게 행동했냐고 물어봄.
싸우는 도중 여러번 물어봤지만 결국 A는 어제 뭐가 기분나빠서 그랬는지 대답을 안함.
B가 생각하기에는 어제 아무일도 없었고, A도 음식 맛있었다는 식으로 말하고 감.
2. B가 A에게 평소 참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달라고 말함.
A는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하냐며 말함.(위의 몇가지는 후에 말함.)
B는 그럼 기억도 나지않는 것들로 그런 말을 하는 거냐고 말함.
내가 오늘 너의 말투를 따라한 건 나는 평소에도 기억하고 있을 만큼 기분이 많이 나빴는데 너는 왜 기억못하는 걸로 많이 참는다니 그런 얘기를 하는 거냐고 함. 얘기는 또 답을 못듣고 넘어감.
[기사화 금지 / 타사이트 유출 금지 /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이게 최근 몇년간 반복되니 B는 답답함. B의 입장에서 A는 평소에 말하라고 해도 말하지않음.
A는 어머니랑 B 때문에 힘들고 속상한점을 얘기한다 함. B는 제발 나한테 말해달라고 하고 니가 말해서 허투루 들을 거 아닌거 너도 안다고 함.
A는 평상시에 그런말을 시작하는게 어렵다고함. B는 그말을 자주 들어서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갈수록 시도조차 안해보는 A가 이해안가고 불만이 쌓여가기 시작함.
말이 힘들면 문자로라도 잠깐 차를 마시자거나 시간돼냐고 물어보라고 얘기한지가 벌써 재작년인것 같다고 함.
댓글은 후에 서로 함께 볼 것이며, 저희끼리는 어느 답도 명확하게 나오지않아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