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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는 정말 있어요

ㅇㅇ |2021.02.11 21:43
조회 75,766 |추천 397

진짜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우연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 또한 제가 과거에 상처줬던 분으로 인해
내가 만났던 상대에게 그대로 돌려받기도 했었고

저에게 상처주고 떠나간 사람이
생전 다치지도 않았는데 뼈부러져서 수술했단 얘기도 들었어요

그냥 사람은 사는대로 다 돌아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맡기고 괜히 복수하고싶다
이런 생각도 갖지말고
나를 더 챙기자구요 그러면서 잘 지내다보면
겨울이가고 봄이오듯이 또 좋은날 올거에요

추천수397
반대수22
베플ㅇㅇ|2021.02.11 22:05
인과응보... 진짜 있다고 느낀게 과거에 전전남친이랑 헤어질때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통보식으로 정말 모질게 헤어지고 상처를 줬음,, 그리고 크게 잘못했단 생각도 안했음 그이후에 전남친한테 나도 똑같이 통보이별을 받았고 그제서야 내가 뭘 잘못했는지 돌아보게 되고 나도 똑같이 상처 받게 되더라 그래서 인과응보라는 말 믿게됨 나 자신도 다른이에게 상처 주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베플ㄴㅅㄴ|2021.02.11 22:24
인과응보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전에오래사귀고 있는 남친 버리고 환승 했습니다 이번에 현남친한테 환승이별로 헤어졌구요 남한테 상처주지마세요 꼭 돌려받습니다
베플ㅇㅇ|2021.02.12 20:07
엄마 50대이신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밑에서 자라셨음. 중고등학교때 엄마없다고 놀리고 괴롭히던 질나쁜 같은반애가 있었음. 엄마는 상처가 커서 나 어릴때부터왕따당한 경험 아직도 가슴아프다고 얘기해주셔서 알고있음..25년쯤뒤 아빠 사업확장하고 잘되서 우리집 홈파티하는 날 도우미아줌마들중 한명으로 옴. 우리엄마가 경애야 하는순간 얼굴이 굳어져서 일만하다가 일당도 못챙기고 후다닥사라짐. 팀장이 전해줬겠지만. 암튼 동창들한테 물어보니 아들하나있는거 사고치다 오토바이사고로 하반신마비되서 걔 건사하느라 고생하며 산다는데 난 인과응보라고 생각함..
베플ㅇㅇ|2021.02.12 08:03
성지순례합니댜. 내 돈 70만원 떼먹고 2년 넘게 안갚고 지금 제주도가서 여행가고 놀고있는 너. 지 우울증이다 뭐다 나 스트레스 주면 죽을꺼다 협박하고 뒷통수치는데 꼭 벌 받기 바란다. 그거 다 너한테 돌아온다.
베플ㅇㅇ|2021.02.12 12:49
내 지인이 말야. 젊을때 백수인 조카를 그렇게 하대했었어.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말야 그 지인이 자식들이 백수가 되서 하대를 당했어. 남에게 못되게 굴면 안되 얘들아
찬반ㅇㅇ|2021.02.12 10:56 전체보기
인과응보만큼 개같은 단어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사건이어도 착한 사람이 겪으면 그냥 불운이고 나쁜 사람이 겪으면 업보라고 입맛대로 끼워맞추면 되더라 학대 당하다 죽어간 어린이들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대? 무슨 업이 있어서 대가를 치른거래? 장애 갖고 태어난 울 삼촌은 뭘 그렇게 잘못 하셨대? 어른들이 할머니더러 니가 전생에 큰 죄를 지어서 자식새끼가 이렇게 태어난거 아니냐고 손가락질 했더라? 인과응보를 무슨 천벌처럼 써먹으면 이렇게 미개해지는거 다들 알고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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