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 여자입니다. 네이트판에 글도 처음 써보네요. 저는 관심있는 동갑의 남자가 있습니다. 제가 2주전에 먼저 연락하고 일방적으로 마음있는 걸 둘 다 알고있는 상태입니다. 상대방은 천천히 만나 가며 사람을 알아보는 타입 같은데 저는 몇번의 만남과 연락으로 이미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외적인게 너무 제스타일이어서 ㅎㅎ 그래서 14일 발렌타인데이날 초콜릿을 주려고 합니다 집이 오분거리라 밤에 잠깐 나오라고 말하고 주려고요. 전에 만났을 때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성격일 수도 있지만 말도 굉장히 많았고 손 작다는 둥 먹는 게 토끼 같다는둥 설레게 해놓았죠 물론 의도하고 한 말은 절대 아닌것 같고 말하는 데에 꾸밈없고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는 성격같아서 마음을 헷갈리게 하려는 사람은 절대 아닌것같아요. 자기는 천천히 가는 타입이라고 직접 말도 해왔기에 그렇게 가고는 있지만 지금의 제 입장에선 좀 답답하기도 그애의 마음을 좀 사로잡고 싶어요. 그래서 초콜릿을 주면서 그냥 한번 와락 안을까 생각중인데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냥 제꺼로다가 jonna만들고 싶어요,, 그런 쉽지 않은 남자의 마음을 넘어오게 하고 싶달까 .. 여러분들 관심이 딱히 많진 않은데 이미 상대의 마음은 알고 있는, 연락은 간간히 하는 여자가 그러면 어떨것 같나요? 자기는 아직 마음이 그정도가 아닌데 함부로 터치당하는 게 오히려 있는 마음 식게 하는 행동이 될까요? 참고로 상대방은 entj일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