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어느덧 33세가 되었지만..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잊지를못한다..나는 어렸을때 체구도 남들보다 작은편이였고 그로인해서 목소리도 작았고 말수도 적었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힘 당하기 일쑤였고 언제나 사회는 우리의 편이아니라 괴롭히던 그들의 편이였다..그저 철없던 시절의 철없는 행동일뿐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고다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고 말했다.그로인해서 목숨까지 끊으려해보았지만 아직도 살아있는것이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사실.. 아직은 모르겠다...19살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도망치듯 다른지역으로 빠져나왔고
대학생때부터는 더이상 무시당하기 싫어서 더이상 괴롭힘 당하기 싫어서 담배도 펴보고 술도마셔보고 쎈척도 해보고 과거를 지우려고 열심히 노력했다.근데 과거는 지운다고 지워지는게 아니다..사회에서는 우리를보고 사회부적응자 라고 칭할때도 많았다...20대때부터의 행동은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깨달았다..그래서 그냥 아무 시도도 안하고 조용히 그림자처럼 살기로했다...가끔 꿈속에서 학창시절의 학교 모습이 나오고 나를 괴롭히던 아이들을다큰 내가 열심히 때려주는 꿈을 꾼다..하지만 열심히 때리던 내 팔이무거워지고 발이무거워지고 오히려 가위에 눌려 발버둥치다 깨기는 꿈을 13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꾼다...어쩌다가 마주친 그때 당시의 그애들...어떤놈은 사회를 지키는 경찰이되었고.어떤놈은 보험 설계사가 되었고...아떤놈은 결혼하고 한아이의 아빠가 되었더라........ㅎㅎ그때의 행동을 너희들은 기억할까...?그냥 요즘 부쩍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