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일요일 저녁 7시쯤에 회기역앞에 있는
GS25편의점에 급하게 보내야하는 택배가 있어서
갔습니다.
택배코너에 택배불가 운송장안됨(?)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택배불가는 알겠는데 운송장안됨 문구가 기계안에 종이가 없어 송장출력이 안된다는건지?아니면 시스템상 오류로 인해 아에 송장발급이 안된다는건지? 문구 이해가 안되서 알바생한테 물어 봤더니 “오늘은 택배 안되요”라는 답변이 돌아와 여기 운송장 안됨이라고 적혀 있는데 무슨 의민가요 하고 되물었더니 “오늘은 택배 안되는데 왜 그렇게 귀찮게 구세요”라고 짜증을 내더군요.
말투가 중국인 같은 억양이어서 혹시 점장이나 점주하고 통화할수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군요.
원인을 알고 싶어 여기서 안되면 다른데로 가서 꼭 부쳐야 했기에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난 점주나 점장하고 통화 연결해주나 싶어 기다리고 있는데 몇분후에 경찰서에서 경찰들이 온겁니다.
내가 큰소리를 치고 소란을 피웠다고 그 중국인 여자 알바생이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총 5명이 출동했습니다.
많이 당황스럽고 황당 하더군요.
소란 피운적도 없고 경찰이 출동할 정도의 상황도 아니고
(이상황도 정말 어이가 없었음 이렇게 이나라 경찰들은 한가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경찰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경찰도 그 중국인 알바생한테
확인을 하는데 그중국인은 자기는 설명을 다했다고 도중에 말을 바꾸고 오리발을 내밀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한국말을 못한다고 무시하냐고 오히려
피해자 고스프레이를 하는 겁니다.
아무리 그중국인 알바생하고 왈가불가 해도 의미가 없다 싶어 직접 점주하고 대화를 하고 싶어 경찰서 팀장 같은 분이 다음날 저녁에 확인차 점주를 만난다길레 재전번을 주고 저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부탁까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주가서 얼굴이 익은 한국인 알바생한테도 내전번을 주고 자초지종 애기를 하고 점주한테 전화좀 달라고 전번을 줬지만 몇일이 지나도 전화는 커녕어떤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GS25고객센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몇일후에 회기역점앞 담당자라는 영업부 직원한테 전화가 왔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변명 일색이라서 좀더 상급자 분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또 몇일후에 그상급자 분한테 전화가 왔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알바생의 이런 불친절한 서비스와
점주의 안하무인식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황당해서 본사 직원분하고 통화를 해도 GS25는 점주 직영점이라서 본사에서 어떤 통제나 제재가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알바생이나 직원들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클레임이 있다면 점주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해결할 성의를 보이던지 아니면 개선할 의지라도 있어야 하는데 회기역앞 GS25 점주는 귀찮은지 아니면 자기 종업원들을 감싸 안을려고만 하는지 본사에서 제재나 불이익이 없으니 소비자는 이런 황당한 경험까지 하게 됩니다.
뭐 더이상 이용안하면 되겠지로 제자신을 위로 하지만
GS25본사의 태도나 점주의 무성의한 무관심한 행태만 결국은 GS25에 부메랑이 되서 돌아오지 않나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