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성악으로 진로를 나갈려고 하는 고등학교 2학년여학생입니다..!...성악으로 진로를 정한지는 1년좀더 되었는데, 그동안 저와 2살차이나는 언니가 입시로 미술을 힘들게 하는걸 보면서 대충 해선 성악을 즐길수도,성공할수도 없다고 생각이 빡들었어요.그래서 저는 그동안은 노래연습을 낮에 집에서만 했는데, (코로나땜에 연습실 못씀)층간소음(개두마리얹어서)으로 A4용지와 포스트잇 2장이 집 현관문에 붙으니까 성악소리도 낮에 들린다고 윗층사는 여자애가 말한적이 있어서 현재는 6시전까지(그뒤로 해가떠도 연습못함)노래연습을해요.근데 이제 개학하면 5시에 학교끝나고, 그뒤엔 피아노 레슨등등이 있어서 밤에도 노래를 연습하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때는 지하주차장에있는 차에서 성악연습을 한적도 몇번있었지만, 그때마다 눈치가 보여서,혹여 민원이 들어올까봐..,여러번 못했거든요.ㅠㅠ.
그런데 제 엄마가 저에게 제방에다가 방음부스(싱글)을
설치해줄 수 있다고 최근에 말해주셨어요.그래서 호기심에 집에 설치하는 방음부스후기를 보니까 많이 좁고,여름에는 많이 덥다고 봤어요.물론 열정하나로 더우나 추우나 열심히 해야겠지만....그안에서 봄여름가을겨울 365일 내내 연습할 자신이 막 넘치진 않아요...저는 노래가 좋아요.근데......저는 그게 제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지금까지 쓴내용 보니까 저는 제 노력이 부족한거같아요.아니면 어떻게 하면 성악을 더 좋아지게 만들 수 있을까요? 폰 플레이리스트에 kpop을 다 삭제하고 싹다 성악으로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