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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드리는건가요??

쓰니 |2021.02.18 21:04
조회 84 |추천 0
올해 갓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삼사년 전부터 연초/연말에 새 속옷, 새 양말을 십분씩 신기고 손발톱, 머리카락 잘라서 이름을 각각 쓰고 어딘가로 가져가시는데(가족이 다섯인데 다섯 다 가져가십니다)
어디로 가져가시는지 어디에 쓰시는건지 말을 안해주십니다
추궁해도 그냥 말을 돌리거나 엄마가 가지고 있는거라고만 말씀하세요 삼재 이런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천지 같은 사이비 교주한테 돈 바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솔직히 이십년 같이 산 만큼 거짓말 하는거 다 보이는데 딸래미한테 그런걸 숨기는게 서운하고 분합니다
크리스찬 집안인데 이상한데다 돈 갖다 바치는건가 걱정도 되구요
이상한데 엮여서 잘못될까봐 걱정도 되는데 진짜 이거 뭔가요.. 자세히 말해주세요
찾아보니 무당이 팬티에 이름써놓고 굿하던데 하... 이런거 맞나요
말씀만 제대로 해주시면 될 걸 왜 그리 걱정되게 말 피하고 거짓말 하시는지..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관련해서 아는 것 있으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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